물론 확밀아 처음 나왔을때 그렇게 말이 많아서 숟가락만 몇달 하고 접었음
그런데 카드 수집에 돈 쓰는것도 아까워서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감
근데 만약에 디얍이 라오만화 계속 그렸다면 -- 언젠가 한번은 깔지 않았을까 싶긴 함
물론 역시 현실에 쓸돈도 너무 부족해서 결제는 안했겠지만
디얍이 억울하고 귀여운 그림체로는 정말 독보적 아닌가 싶음
근데 뜬지도 얼마 안되는데 그렇게 목뼈가 안좋아서 참 안타깝기도 함
허리디스크에 목디스크도 있는데
(그래서 수백만원에 해당하는 미친 책상+의자 까지... 가버리고)
이젠 나이 들어서 손목, 어깨도 안 좋아지니
진짜 남이 어디 아프다하면 정말 아프고 힘들겠구나
공감부터 됨
무과금으로 즐겜 할 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