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처음 부터 말하지만 실제 일어난 사건은 본인들만 아는 거임
이건 까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잘못 없다도 아님
일단 두가지의 경우 아닌가 싶음
딱히 어렸을때 나쁜 애는 아닐 수 도 있지만
어떻게 시비가 붙었는데 단지 주변에 있었던 친구들 때문에 상대방에게 위력을 가했을 수도 있음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다짜고짜 위력을 가했을 수도 있음
전자의 경우는 그나마 학창 시절 해본 사람은 알지만 어떻게 우연찮게 방어적인 수단으로 사람에 따라서 이해가 될 수도 있음
(어쩌다가 한번까진 그렇다쳐도 이 마져도 자주 일어나면 그건 좀 의심해봐야 될테고)
위 둘중에 어떤 건지는 당사자들만 아는 거임
연예계 채육계 기타등등
많은 학폭글들이 나온 시점에서는 결과의 일종, 즉 문서로써는 남은거고
그나마 전자인 경우에 활동을 더 하고 싶으면 최대한 진심을 담아서 마음을 전달했어야 했는데
결국 전혀 아닌 척 하다 결국 문서까지 나와서 더 이상 어찌하기 힘든 상황에 온거 아닌가 싶음
진짜 학교폭력이랑은 다르다고 봐야할거같다고 생각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