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내 주식도 장투로 하나 사두고 (오지게 까먹는 중)

무시하는 중인데

해외 주식 한번 사보느라 엄청 고생 했네요

해외 주식은 또 hts 프로그램 돌려서 하는 거에

이거 저거 신청해야지 구매 가능하고 ㅠㅠ

아 그냥 때려 칠까 엄청 고민 했지만

우상향의 애플을 믿고 한번 달렸네요 

적당히 상승하면

애플 비젼 프로 3세대 정도? 구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넣었네요

1세대는 그냥 체험만 어디서 해보고 거르고

2세대 나올때 쯤엔 수익도 별로 안 될테고

3세대 쯤엔 잘하면??????

그전까진 퀘스트 시리즈나 잘 써줘야 겠네요

드는 생각으로는

지금 미안하다고

말한 부분이

그냥 미안 한건지

현재 상황이 이렇게 흘러서 미안한 척 해야 해는 건지

모르겠네요

엄벌 처한다고 했으면서 말이죠 

신고 당한 교사는 (고소가 아니니 확실히 해주셔야 합니다)

입장문 보고 만나겠다고 했는데

이런 입장문 보고 만날지 좀 애매하네요 

저 방식을 꼭 쓰고 싶은 게 아니라 

어떻게든

컨트롤러에서 오는 단순 진동이 아니라

방향성을 가진 피드백이 오면 좋겠네요

글러브 같은 거 끼고

주먹질로 때렸는데 뒤로 밀리는 효과까지

언제 구현 될지 알 수는 없겠죠

각종 인터넷에서 물건 파는 거 

효과랍시고 올린거 

이게 ㅅㅂ 사긴지 진짠지 믿을 수가 없음

사망여우 같은 채널이 10개는 되서 매주 한두개씩 까발려져야지 이 쌍노무의 사기꾼들이 장난질을 못칠텐데 ㅠㅠ

200정도 애플 주식을 산다

2.5~3 배 정도 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3-4년이 걸릴지 5-6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오르면 그때 팔아서 산다

응용편 

무료로 애플 비젼 사는 방법

500 정도 들어간다

4-5년 뒤 두배 되면 팔아서 산다!!

더워서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솔직히 애플 비전이 앞으로 흥행할거라고 쳐도

당장 1세대는 생각보다 즐길게 적어서 

개인적인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질 거 같네요

하지만 앞으로 이게 정말 미래로 갈 방향이라면

3세대 정도 가면 꽤 즐길 컨텐츠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진짜 컨트롤러 넣어줘야 되요

컨트롤러로 인해 할 수 있고 없고가 너무 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