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나열 하자면 온리 PC로
4 골든
5 스트라이커즈 (pc는 스트라이커즈가 먼저 나왔음)
5 로얄
3 리로드 (지금 반 이상 진행 중)
했습니다
하는 순서에 따라 재미도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4가 제일 재밌었던 거 같네요
노래도 그렇고여
3은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없음....
3의 편의성은 인정입니다
LB 누르면 이동도 후딱 후딱 되니
근데 중간 중간 날짜/ 시간 경과 넘어가는 2-3초도 버튼으로 못 넘기니깐 너무 답답함
여러 개 하다 보니 이제.... 커뮤니티 진행하는 것도 뭔가 진부하고
애초에 올 커뮤 같은 거 안하는 사람이지만 대답 잘 못해서 느낌표 안 떠서
3번 가면 될 거 4~5 번 가게 되면 그것도 참 스트레스고 그렇네요
근데 진짜 이 게임은 취향이 맞아야 가능한 게임 같아요
온리 전투도 아니고
온리 학원시뮬(?) 도 아니고
둘 다 만족 해야지
그만 안 두고 진행이 가능한 요상한 게임 --
4를 재밌게 해서 그런가 나나코도 기억에 많이 나고
뭔가... 그 범인 찾는 느낌? 이 있는 게 좋았던 거 같네요
3은 그냥 12사도? 그냥 잡는 느낌이고
5는 콜링카드 놓고 마음 훔치고 어쩌고 저쩌고...
6도 이제 뭐 제작들어가니 마니 지나가다가 본 거 같은데
평이 아무리 좋아도 계속 먹던 거 먹는 느낌 때문에 아마 안 하지 않을까 싶네요
PSU랑 VGA는 변경 불가인가보군요.
프로 아트 디자인이 취향에 맞으면야 깔끔하고 괜찮긴 한데..
만든 사람이 제대로 단단히 꽂혔는지 VGA 고정불변으로 잡고 설계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