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나오지도 않았는데 주문 받자마자 주문 완료 눌러 놓음 -- 

그러면 음식 나온지 트레이 보고 가서 받아야 됨

가끔 토마토 같는 재료 크기도 작은거 넣는데 완전 겹쳐서 들어가있음

조립 할 때 좀 풀어서 넣어주지 기분이 참 드러움

방금 시킨 버거도 또 미리 완료 누르고 토마토도 겹쳐 넣음 크기도 작은데

초기에 오디세이가 그렇게 재밌다고 해서 들였다가 정리하고는 

스팀덱 출장 때문에 드렸다가 정리해서

지금은 휴대용 기기가 없네요

게임보이 부터해서 휴대용기 참 많이 좋아 했었는데

지금은 그 작은 화면 보고 하기가 참 답답해서 힘들어요

시력은 양쪽 1.0 유지 중인데도 그냥 작은 화면에 작은 오브젝트들 보기가 싫음

몸도 늙어서 뭔가 휴대용기기 잡고 눕거나 엎드리는 게 불편하기도 하고여

vr 게임은 길 게는 3-4 시간도 가능합니다 --

루머로는 8인치로 나온다고 하는데 

사실상 휴대용 게임기로써는 이게 최대로 늘릴 수 있는 수준 아닌가 싶네요 ㅎㅎ 

9인치를 넘어서는 것은 그 무엇인가......

성능이 정말 좋은 게 맞다면

720p 로 몬헌 와일드도 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픽은 많이 깍아아쥬)

자다 나왔는데

이게 9월 중순의 밤 열기 입니까????

온난화 거짓이라고 말하눈 애들은 총살합법화 좀

습도까지 아주 환상적이네

에이 거지 같은 날씨 이럴 거면 겨울도 춥지 말고 5 ~10 도에서만 머물렀으면 

추운 거 넘 싫음

이사를 좀 가야 하기도 하고 

편한 의자도 찾다가 리클라이너도 좀 고민 했었는데 

그러다가 빈백 한번 도전해볼까 하고 봤는데 빈백도 한가격 하네요 

목부분이 좀 잘 받쳐주는 빈백에 앉아서 패드잡고 겜하면 어떨까 생각 중이었는데

캠핑의자도 봤는데 얘네도 ㅋㅋ 안싸고여 

여러 게임을 수 십 년간 봐왔지만 ㅎㅎ 또 이런 건 첨이군여

보여드리고 싶었던 건 위에 꺼고 

아래건 뱀서 스타일 무빙 탑 세우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