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이거저거 많은 게임을 하게 됨

그 이후로 이게임은 딱 재미 없어 보이네하고 안함

이 게임은 재밌어 보여서 하고

평이 좋은게 있네? 그러면 하고

지금은

여전히 재밌어 보이는 게임이 나오면 그 게임을 하긴 하면서 그 중에

재밌지만 예상가능한 재미라면 또 잘 안하게 됨

예를들어 로그라이크는 액션감도 적당히 있고

파밍도 적당히 욕구가 생길 시스템인데도 이게 예상가능한 재미라 이런거 3~5개 나오면 1개 정도 하게 됨

이러다가 1년에 게임 3~5개 하는데 

고사양 유지하기도 너무 아까워 지는 시기가 올 거 같음

(이미 3080는 비쌀때 주고 사서 가격은 선넘었음 ㅠㅠ, 고사양 글카 50이면 충분하던 시절이 그리움)

한번하면 고사양 고프레임으로 하고 싶긴한데

제목에 욕이 있다?

루리웹 하단에 보이지 않음

글 내용 안에 욕이 있다?

마이피 메뉴로 들어갔을 때 글목록에서 안보입니다

일단 그렇게 추정됩니다 ㅎㅎㅎ

마이피 메뉴에서 노출, 루리웹 메인노출 이건 확실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거 테스트 해보신다고 바로 해도

바로바로 적용되는게 아니라 약간 시간이 걸립니다

개념까지 밥 말아 처먹는 운전자가

신호등 없는데서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자기 지금 이속도면 지나갈수 있다고 달리면서 빵빵거리다가 내가 먼저 가니깐 멈춤

횡단보도에서 빵빵거리면서 사람보고 나오라는데는

ㅉ끼 시퀴들말곤 본적이 없음

다른 운전매너 좋은 나라가서는 

횡단 보도랑 몇미터 남았는데도 차들이 이미 와서 서서 기다려줌 

한국이었으면 벌써 한 5대는 지나갔을 시간인데도 기다려줌

해외나가봐야 한국이 얼마나 좋고 나쁜지 더 잘 알게 됨

사람이 차를 피하는 건 안전상 좋긴한데 차를 너무 배려해주는게 있음 사람이 우선인데도

면허 다시따고 다시 따는데 2~300이 들어도 좋으니 

다 뒤집어 까고 교육 빡쎄게 했으면 좋겠음

하지만 한국에서? 그 쉐키들 때문에 그럴 일이 없지

뭐 이리 짠가 싶네요

순대국은 애초에 어느 집으르 가든 간의 거의 안되어있고

반찬으로 간을 맞추던 소금을 뿌리던 김치국물을 붓던 하는데

왤케 짠겨 에효

ㅋㅋㅋㅋ 철퇴 빤스녀로 

보스들 하나하나 전부 평타로 때려잡는거 보면 ㅎㅎㅎㅎ

보스 잡을 때마다

전국인정협회가 인정해주고 ㅎㅎㅎ

진짜 가장 의외로 빨리 잡은게 흑검의 권속인거 같네요

저도 지금 딱 100 랩정도 인데

흑검의 권속은 아직도 못잡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걸 오직 철퇴로!!

겜잘스

참고로 라단도 길게 하지도 않고 

노소환으로 홀홀 단신 철퇴 하나로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