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rb 샀다가 털어서 지금은 없는데

올해 퀘스트3 잘나오면 퀘스트3으로 한번 돌려봐야겠네요

출입국 기록도 없다더니

이 개.새,끼들....

자기 입으로 갔다 왔다고 하는데도

이런거 공수처가 수사해서 죠져야되는데 시,,발

퍽이나 되겠다

저는 ssethtzeentach

줄여서 seth 라고 하지요

사실 이거 말고 가끔 spalttercatgaming(인디게임 소개)를 보곤하네요

이 양반이 게임 설명이 병맛스타일로 재밌고

은근 갓겜(?) 위주로 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고 나면 나중에 거진 해봐야겠다 하는 게 꽤 됩니다

스타섹터는 해보고 꽤나 만족했고

(특이한게 시디키를 영상 중간에 공개함, 아마 제작자랑 협의 된 내용 아닌가 싶음)

켄시는 기본 그래픽이 너무 안 땡겨서 ㅎㅎ 

개발중이라는 2가 나오면 2로 할 예정이고

나중에 영어 실력이 오르면

cave of qud를 꼭 해보고 싶네요

뱀파이어 가장무도회는 

리메이크로 다시 나오면 꼭 하고 싶고여

영상 추천으로는 (한글 자막 지원)

스타섹터, 켄시, 뱀파이어, 스토커 등등... 입니다

이 노래는 핫100 몇주나 일등했을까 하고 찾아보니

33등이 최대 등수더라고여

한번 듣고 

바로 느낌이 오는 노래가 이 정도 밖에 안된 게 신기하기도 하죠

근데 이미 마이피에서 한번 퍼진 내용 그거 그대로 읊어줬네요

'우리가 물타기 한다'

잘 들어라 '별거 아니다'

이런 취지로 한거랍니다

국힘으로 부터 지시를 받아서 말이죠

과연 이 내용이 전부인지 

미리 깐게 구라거나

여기서도 말 못할 내용이 더 있던 건지

일요일 되어봐야 알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