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같은 경우는 보통 10~20퍼 정도 보구요
음식점 같은 경우는 재료 직접 사고 직접 만들고하면 30~40 퍼까지 남구요 근데 몸이랑 멘탈 갈려나가죠
이래서 장사할때 대출 이빠이 땡겨서하면 한번에 훅가는거..
보통 1~3년안에 80퍼는 본전 이거나 빈털털이로 망함
장사 두번 해보고 몸으로 느낀거임
나중을 생각하면 월 300~500만원 정도는 세이브 시켜야함
It업종이시면 특별히 비용 처리할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세금 많이 나올겁니다. 자기에게 잡힌 소득이라 자신의 인건비는 해당시항이 없거든요. 매출이 얼마나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법인 혜택은 생각보다 매출이 훨씬 많아져야 가능한 구간이라 일단은 법인 안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세무사에게 상담해서 최대한 비용처리를 하시는게 세금 감면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매출에 따라서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를 보통 나누죠. 제가 사업할려고 준비당시 찾아본걸로는 연매출이 3천이 넘으면 법인이 세금이 더 저렴하다고 해서 법인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거래처가 법인하고만 거래하겠다는곳이 있어서 법인을 했죠. 글로 유추해볼때 소프트웨어쪽인것 같네요. 개인사업자는 돈 쓸때 편합니다. 하지만 법인은 돈을 뺄때도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연봉을 높이 측정해서 빼올려고해도 비례하는 세금이 있죠. 세무사 문의 해본봐로는 특정 구간이 있습니다. 적당히 그 구간에 연봉을 측정하시고, 법카로 생활비 쓰시고, 컨설팅회사가 합법적으로 돈 빼 내는방법도 알려줍니다. 전 직원이 두명이지만 이렇게 하고 있어요
이번 선거는 둘다 비호감도 높은 후보인데 이재명은 그래도 나름 입조심하고 정치인으로서 점점 노련해지는것 같은데 윤석열은 어째 내분부터 시작해서 입으로 뻘소리 하다가 캠프쪽에서 오해다 이게 계속 반복 문젠 오해랄것도 없는게 영상으로 그대로 남아서 윤석열에 호의적인 조중동조차 억지로 쉴드치는게 웃기더군요
아니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면서 반박하던가 아니면 위선이라도 떨면서 입조심이라도 하던가 이도저도 아닌게 더욱더 스스로 궁지로 모는것 같음 일단 윤석열은 내뱉는 말을 뇌에서 필터링을 거칠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