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니라 

안틀어도 버틸만은 합니다

근데 그렇게 버티면 갈증이 심해지고

갈증과 열을 해결하고자 차가운 음료나 물이 땡기죠

이걸 많이 먹으면 탈이 자주 납니다

차가운것을 갈망하게 만들어서 배를 탈나게 하느니 그냥 시원하게 하는게 더 남는거 같네요 --

당장 언제 죽는지 알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그냥 적당히 한달 전 혹은 1년 전에 알고 싶은 사람도 있을꺼 아니예요 

지금 부터 알면 뭐 딱 그때 살 계획만 맞춰서 살기도 하지만

의외로 짧은 결과가 나오면 정말 삶이 괴롭겠져

두달 전이 무난 할 거 같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가보고 싶은데 가보기도 하고

중요한 사람들 인사도 하고 재산 정리도 하고

살면 살수록 가는데 순서 없음에 뻘생각 중이네요

안갖고 싶어서 다행이지...

해상도를 확줄여놔서 성능자체는 뭐 크게 걱정 되진 않네요

1280 800 으로 좀 도트감은 두드러 질거 같네요

그런데 약간 손작은 동양인은 버튼자주 조작하긴 좀 어색한 위치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사고 싶으신 분들은 애가 탈듯 싶네요 지금 예약이라도 받아야 뭐 내년 봄여름쯤 받을까 말까인데

예약조차 안받고 주문은 밀려가고 있으니

너무 잘나가서 생산 라인 확충하지 않으면 후순위 발매 국가들은 내년 말이나 받게 생겼네요

원래 휴대기는 참 좋아했었죠

옛날 냉장고 게임보이부터해서 겜보이 포켓도 gba도

피습에 비타에 스위치도 잠깐 들였었고여

gpd win도 있었고.... 

그저 지금 기대하는 it 기기는 --

베젤 줄은 아패 미니 신형!!

빡빡이 저거.... 

뉴질랜드 선수 거친거 존나 안부네

물론 확밀아 처음 나왔을때 그렇게 말이 많아서 숟가락만 몇달 하고 접었음 

그런데 카드 수집에 돈 쓰는것도 아까워서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감

근데 만약에 디얍이 라오만화 계속 그렸다면 -- 언젠가 한번은 깔지 않았을까 싶긴 함

물론 역시 현실에 쓸돈도 너무 부족해서 결제는 안했겠지만

디얍이 억울하고 귀여운 그림체로는 정말 독보적 아닌가 싶음

근데 뜬지도 얼마 안되는데 그렇게 목뼈가 안좋아서 참 안타깝기도 함

허리디스크에 목디스크도 있는데

(그래서 수백만원에 해당하는 미친 책상+의자 까지... 가버리고)

이젠 나이 들어서 손목, 어깨도 안 좋아지니 

진짜 남이 어디 아프다하면 정말 아프고 힘들겠구나 

공감부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