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신기한 점이라면
강아지 준 사람이 지금 엄청 싫은 사람이라는 것과
강아지 생김새가 거의 인형였네요
그냥 인형 같이귀엽다 그게 아니라 그냥 현실에서 보면 개인형이었음
근데 그게 살아서 움직이니깐 마냥 신기하게 생겨서 나중에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야지 할정도 였음
항상 뭐 좀 이상한 꿈 꾸고
무슨 꿈인고 하고 찾아봐도 그 이후로 딱히 별일은 없더라고여 ^^
아무튼 꽤나 생생한 꿈이라 적어봄
아그리고 ㅋㅋㅋ
꿈에서 대규모 도시 테러 두번이나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