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개 죳가치 뛰어도 계약 + 기용 돼었던게

케인이 뒷 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코안에 있는 털들이 말라 붙는게 느껴지네요

반평생 추워지면 재채기 수십번 나오는게

알러지 인줄 알았는데 습기 문제 였더라고여

아시는가 모르겠지만 40분 짜리 단편 영화입니다

진행은 깔끔한 담백한게 괜찮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스토리 진행도 그렇고여

하지만 뭔가 기대한 게 있다면 내려 놓고 보시길 바랍니다

못 만든 얘기 아닙니다 

gba 때 해버려가지구 ㅠㅠ

아마 gba 때 안했으면 지금 겜패스로 재밌게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대신에 코쿤이라는 

평가 좋아보이는게 또 게임패스에 들어왔으니 한번 해봐야겠네요

이번에는 퀘스트 3 체험한 리뷰어들 영상을 몇 개 봤네요

영어로 된 거 만 봤고여

그중에 여성 하나가......

하 이건... 미국식.... 발음도 아냐

미국식 보단 영국식? 에 가까운데......도 뭔가 좀 달러 

이 사람 어느 나라 사람인가

혹시 알 수 없나 하고 그냥 이름 검색해 보니 트위터 계정이 나오고

트위터 계정에 고맙게도 적혀있는

" Australian "

아... 

호주 발음 도 참 다르다고 했었는데

평소 들어 볼 상황이 없어서 감이 없었는데 이런 느낌이구나 했네요 ㅎㅎㅎㅎ

무슨 영상 봤는지 궁금하셨을 분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