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즈음. 아이템 매니아에서 발매도 안한 디아블로3 한정판 패키지를 미끼로 이벤트를 벌렸다가
나한테 딱 걸린적이 있었다.
[링크]
게시글은 점점 소문이 퍼져 기자의 귀에까지 들어가고 뉴스에 나오며 심지어 후에 인터뷰까지 받았었음.
매니아측은 "제보자가 기술력 딸려서 알지도 못하고 뜬지식에 개소리한다 고소" 드립 작렬. 이에 나는
[링크]을 시전.
뭐 암튼 후달린 매니아는 전화한통도 하지 않았던 나와 잘 화해했다는 기사를 내보내며 입을 싹 닫고
결과적으로는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광고효과를 보게되는데....
[링크]
그리고 다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2번째 배틀을 나는 준비한다. [링크]
뭐 글을 쓰는 요인즉.. 그렇슴...
곱게 당할 새끼는 아니란걸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