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루리웹에서 대화만하고 얼굴을 못본지라 운동하러 가는길에
가릉빈가형 얼굴 한번 살짝 보고 돌아가려던거였는데.
갑작스런 회비come~ 소리에 일단 돈을 내고 앉게되었습니다.
재미난 분들이 많아서 나름 신나게 웃고간것도 좋았지만.
꽤 코드 맞는 동갑친구 한명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 득탬?한 느낌이드네요.
빈가형에게 나름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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