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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box] 딸치다 아버지한테 걸렸어!!.txt (5) 2013/07/11 PM 01:39
1 : 容疑者(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1:40:28.02 ID:Us5npzOG0
엄마가 아니었지만..하아..실제 본인에게 이런게 일어나면 존나 우울하구나..

3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1:41:12.46 ID:0QOMKKtc0
오호..그래서 뭐라시디?

4 : 容疑者(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1:43:04.19 ID:Us5npzOG0
아빠: 우오! ..라던데..우오!가 왜나오냐고..뭐 화장실에서 딸치던 내가 나쁜놈이지만..

6 : 理系(千葉 ?): 投稿日:2007/03/26(月) 01:43:58.16 ID:Qmv4nxbW0
>>4 그건 니가 나쁜새♡ ㅋㅋ

8 : 農業(神奈川 ?) : 投稿日:2007/03/26(月) 01:44:33.54 ID:/JQUw5El0
>>4 화장실 ㅋㅋ

9 : 文 ?部(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1:44:51.49 ID:PFUixqIe0
>>4 왜 화장실에서 딸치구 지♡이야 ㅋㅋㅋㅋㅋㅋㅋ

10 : 割れ ?(神奈川 ?): 投稿日:2007/03/26(月) 01:44:56.47 ID:VmAkynb40
멍청한새킈

11 : 保育士( ?岡 ?): 投稿日:2007/03/26(月) 01:45:07.80 ID:Q+TUrqQn0
거울보면서 딸치냐 ㅋㅋㅋㅋ

12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1:45:12.86 ID:0QOMKKtc0
화장실 ㅋㅋㅋㅋㅋㅋ

13 : トリマ ?( ?西 ?北陸): 投稿日:2007/03/26(月) 01:45:27.27 ID:1f8AvGMJO
역으로, 당당히 내밀어라. 이게바로 나만의 딸치는 방법이다! 라고말야

14 : DJ( ?東 ?甲信越): 投稿日:2007/03/26(月) 01:45:33.28 ID:GUyqrRJYO
그거야 당연 우오!라고 말할만하잖아 ㅋㅋ

15 : 巫女(東京都): 投稿日:2007/03/26(月) 01:45:37.38 ID:5x+KoEcH0
뿜었다 ㅅㅂ ㅋㅋ

17 : 容疑者(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1:45:59.61 ID:Us5npzOG0
거울보며 딸치는 놈 있지 않아?.. 그거랑 똑같을걸 화장실 딸치는거랑 비슷..
[자지 오물오물 해줘..자지 오물오물 해줘..]라고 말한거 안들렸을려나....들어버렸다면 진심 뒤지고싶다.

26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1:47:09.66 ID:0QOMKKtc0
자지 오물오물 해줘..래 으 앜ㅋㅋ 존나 쪽팔리겠다 ㅋㅋㅋ

24 : 文 ?部(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1:47:01.36 ID:PFUixqIe0
>>17 너 이새킈 설마 입으로 해주는거 상상하며 치고있던거냐 ㅋㅋㅋㅋㅋ

22 : 美容師見習い(神奈川 ?): 投稿日:2007/03/26(月) 01:46:54.30 ID:BTAU96CD0
자지 오물오물 해줘..자지 오물오물 해줘..
자지 오물오물 해줘..자지 오물오물 해줘..

자지 오물오물 해줘..자지 오물오물 해줘..

자지 오물오물 해줘..자지 오물오물 해줘..

27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1:47:47.81 ID:0QOMKKtc0
>>1의 스팩 상세히좀..

29 : 理系(千葉 ?): 投稿日:2007/03/26(月) 01:48:34.25 ID:Qmv4nxbW0
>>17 자지 오물오물 해줘..에서 뿜어버렸다 ㅋㅋㅋ

33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1:49:30.06 ID:0QOMKKtc0
여기서 20대라고한다면 빵 터짐

35 : 西洋人形(コネチカット州): 投稿日:2007/03/26(月) 01:50:32.08 ID:6FLzyfw3O
자지 오물오물 해줘..ㅋㅋㅋㅋㅋ 웃다 잠이 깨버렸어ㅋ

36 : DJ( ?東 ?甲信越): 投稿日:2007/03/26(月) 01:50:32.78 ID:Qw09rHrQO
자지 오물오물 해줘... 슈발 이거 유행할듯 ㅋㅋㅋ

39 : 運 ?士(長崎 ?): 投稿日:2007/03/26(月) 01:51:16.50 ID:fsFXFEI90
     ____  
   /      \ 
  /  ─    ─\   
/    (●)  (●) \ 자지 오물오물 해줘..
|       (__人__)    |    
/     ∩ノ ⊃  /     
(  \ / _ノ |  |   
.\ “  /__|  |  

40 : ?養士(新潟 ?東北): 投稿日:2007/03/26(月) 01:52:07.88 ID:JK+Ep++bO
>자지 오물오물 해줘..
보통정신상태라곤 못하겠어

41 : 容疑者(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1:52:39.07 ID:Us5npzOG0
니들이 말한대로 입으로 해주는거 상상하면서 딸쳤어
난 21살 대학생이고 좋아하는 선배가 빨아줬어
근데 진심 충격이야.. 가벼운 내용이 아니고 가정적인 문제니까..
이제 아빠를 만나는게 두렵다

43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1:53:36.05 ID:0QOMKKtc0
21살이나 먹고 자지 오물오물 해줘..라니 존내 창피하다 ㅋㅋㅋㅋ

44 : 赤ひげ(埼玉 ?): 投稿日:2007/03/26(月) 01:53:45.46 ID:+yIYA1UW0
>>41 슈발 20대래wwwwww

48 : パ ?ト(北海道): 投稿日:2007/03/26(月) 01:55:11.07 ID:cRbnI8jn0
아빠는 단지[우오!]했을 뿐인데 ㅋㅋㅋ

49 : シェフ(長野 ?): 投稿日:2007/03/26(月) 01:55:18.50 ID:2vOL4MUm0
ㅋㅋㅋ 자지 오물오물 해줘..글쓰기도 쪽팔리네 ㅋ

51 : 野球選手(東京都): 投稿日:2007/03/26(月) 01:55:57.01 ID:jK4RX5ib0
당연히[우오!]겠지ㅋㅋㅋ
오물오물 해달라고하니까 ㅋㅋㅋㅋ

52 : 農業(神奈川 ?) : 投稿日:2007/03/26(月) 01:56:30.00 ID:/JQUw5El0
충격받은건 니가 아니라 아빠겠지 병싄새캬 ㅋㅋㅋㅋ

55 : 造船業(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1:57:05.08 ID:qBEpFO+T0
아빠도 엄마한테 오물오물해달랄지 모른다ㅋㅋㅋㅋ

56 : 秘書(コネチカット州): 投稿日:2007/03/26(月) 01:57:20.03 ID:UXbo/vJhO
그거슨 좋은 자지

57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1:57:29.26 ID:0QOMKKtc0
아빠 존나웃김 ㅋ

61 : トリマ ?( ?東 ?甲信越): 投稿日:2007/03/26(月) 01:58:00.32 ID:5pEVfKLLO
빵터지네 ㅋㅋㅋ 오물오물은 뭐야ㅋㅋㅋ

63 : 留 ?生(ネブラスカ州): 投稿日:2007/03/26(月) 01:58:20.62 ID:+vgzP/XkO
상황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봐

65 : 受付(コネチカット州): 投稿日:2007/03/26(月) 01:59:29.74 ID:T4tM143lO
이 스레 제목은 자지 오물오물 해줘..로간다.

66 : DJ( ?東 ?甲信越): 投稿日:2007/03/26(月) 01:59:44.48 ID:GUyqrRJYO
아빠가 첼 불쌍해 ㅋㅋㅋ

69 : 容疑者(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00:00.43 ID:Us5npzOG0
급속도로 자지가 시들어버리고 오늘은 더이상 딸칠 기분이 안들어..
부모한테 딸치는거 들켜버린다는거 들어는 봤지만 ,
이렇게 파괴력있게 충격받을 줄 몰랐어.

72 : 都 ?っ子(埼玉 ?): 投稿日:2007/03/26(月) 02:00:48.83 ID:GkZyjAe10
가정붕괴

73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2:01:36.79 ID:0QOMKKtc0
>>69 내일 반찬은 비엔나소세지로 결정이구만.

77 : AA職人(岡山 ?): 投稿日:2007/03/26(月) 02:01:54.90 ID:Jdvys/mC0
자지 오물오물 해줘.. ㅋㅋ 이건 존내 흥한다 ㅋㅋㅋ

81 : シェフ(長野 ?): 投稿日:2007/03/26(月) 02:02:27.92 ID:2vOL4MUm0
벌써 엄마도 알고있을걸?

84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2:03:17.39 ID:0QOMKKtc0
분명 내일 오후엔 근처 아줌마들도 알고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 住所不定無職(兵庫 ?): 投稿日:2007/03/26(月) 02:04:18.50 ID:mZkOR1O90
이새♡들 자지 오물오물 해줘..란 말이 흥하니까 질투하고있엌ㅋ

90 : AA職人(岡山 ?): 投稿日:2007/03/26(月) 02:04:44.32 ID:Jdvys/mC0
글제목 자지 오물오물 해줘..로 다시 스레 세워주면 안될까?

92 : ?連職員(愛知 ?): 投稿日:2007/03/26(月) 02:05:22.50 ID:/eXv9HlO0
>>90 니가 만들어 등신아 ㅋㅋ

94 : 電力 ?社勤務(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2:06:04.15 ID:0QOMKKtc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 容疑者(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07:00.98 ID:Us5npzOG0
부모한테 딸치다 들킨놈들 다음날 어떤느낌이야?
아무것도 안먹고 얼굴 안봐도 아빠는 속으로
[이녀석 어제 화장실에서 딸쳤지.. 왜 화장실일까...
그것도 모자라서 쎄게빨아줘라고 말했던거같은 기분이...
아들이지만 정말 혐오스럽네;; 이새♡ 결혼이나 가능할라나..]
라던지 생각할까...
항상 가족전원이 아침식사하는 우리집 습관이 졸라 짜증난다.

99 : ?本作家(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07:13.47 ID:dk/JJLcY0
                ?    _|\ _
             ? O   / ?  u ` ? ?___
           ?  ? \ ? / u ⌒' ? ?  u /    ?
          -   ? ? / ; ?(●)  u⌒ ? i   @  ?
        ,  ? 0 ─ { U u r-( ?_, )(●) .| / ?  ,'´ ̄ ̄`',
          ? ,, ?,r-'⌒l u // ? ? ? ? ? ) ? ? / o    ,! 자지 !
       ?  ? r-'⌒` ?-'´ ?,. i r∩ ?//u /   ? ?  l  오물 l
         ? ? ?_,,, ?- ?/ミ, ? | |/ ノ_, -イ- ?\ ∠  오물 j
           ? = ^~ ? ̄r' ? ?j ? ?  〃 ? ?  ?  ?  해줘  /
 j ?jvi ?人ノl__     / /   ?ミミミ,_   ̄`'''- ? ?    ` ̄ ̄
 )   モ   7      /  / `'='´l  ̄i'- ?_,, ? ?  ?
 )   グ   て   /  /   !。 l  l  - ニ
 7   ッ    (  __ ? ?__l ___ .!。 l__l__,-=-,___
  )   !!     ( ,-=-, ∠ ? ? ? ? ,-≡-,l  l-=二=-,
  ^⌒~^⌒^~⌒^└==┘   ̄ ̄ ̄  ?== ? ?= ?\__/

104 : 野球選手(東京都): 投稿日:2007/03/26(月) 02:08:09.56 ID:jK4RX5ib0
>>99 이새♡ ㅋㅋㅋㅋ

107 : 文 ?部(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08:35.77 ID:PFUixqIe0
>>99 나의 미네랄 워터를 입에 넣어!!ㅋㅋㅋㅋㅋ

102 : 社 ?科 ?諭(新潟 ?): 投稿日:2007/03/26(月) 02:07:55.27 ID:AalxsETo0
아들의 아들(정액)을 봐버렸다는거냐 ㅋㅋㅋㅋ

105 : 理系(千葉 ?): 投稿日:2007/03/26(月) 02:08:15.88 ID:Qmv4nxbW0
자지 오물오물 해줘.. 리스트중에서 가장 히트치고있다 ㅋㅋ

108 : 役場勤務(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08:42.42 ID:5gN3e7Qm0
우오!

109 : ネット ?人(東京都): 投稿日:2007/03/26(月) 02:08:54.37 ID:iFlRyaFC0
불쌍한데 웃기다 ㅋ

120 : ?科技工士( ?東地方): 投稿日:2007/03/26(月) 02:12:17.38 ID:B2XGOsdM0
자지 빨아줘! 는 이해해도 자지 오물오물해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집 개♡♡여 ㅋㅋㅋ

124 : 容疑者(コネチカット州): 投稿日:2007/03/26(月) 02:13:55.98 ID:QKY6Fs+uO
개♡♡ ㅋㅋㅋ

128 : バンドマン( ?西地方): 投稿日:2007/03/26(月) 02:16:10.30 ID:mn5Z6xv40
자지 오물오물해줘 이건 절대 흥한다

126 : AA職人(岡山 ?): 投稿日:2007/03/26(月) 02:15:57.88 ID:Jdvys/mC0
쌀것같았겠지

131 : 北町奉行(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17:08.44 ID:hB61WGTC0
>>126
자지 오물오물에서 죽을뻔 ㅋㅋㅋㅋ

112 : 中小企業診 ?士(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10:18.96 ID:SIs3k4wl0
화장실이냐 ㅋㅋㅋ
뭐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화장실에서
너 : 자지 오물오물해줘..자지 오물오물해줘..
아빠 : 우오!
라는것 뿐이잖아.
그 후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말해줘봐

149 : 容疑者(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22:12.25 ID:Us5npzOG0
>>112
내가 [자지 오물..]라고 말하면서 딸칠때 아빠가 문을 확 열고 들어왔어 완전 방심했어. 전부 자고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들어왔으니까.
환풍기 소리때문에 근처에 오는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나는 어중간한
포즈로 서서 딸을 치면서 그냥 아무대나 싸버릴 기세였다

타이밍을 생각해보면 마지막 [자지 오물오물해줘..]는 들렸을 가능성이 있어
아빠는 문을 연 순간 [우오!]라고 말하며 문을 바로 닫아버렸어
나는 그때 전신누드였기 때문에 뭔가 기분나쁜 포즈로 움츠러들었어
아마 배랑 허벅지로 죤슨을 숨기려고 한거같아.
그 자세로 화장실에 남겨졌어... 죽고싶다 레알

157 : 電話交換手(東京都): 投稿日:2007/03/26(月) 02:24:24.45 ID:YdZOZ7VD0
아빠가 유감이구나..ㅋㅋ

158 : ?夫(東京都): 投稿日:2007/03/26(月) 02:24:27.59 ID:JU1nvaWg0
자지 오물오물 ㅋㅋㅋㅋ

161 : 野球選手(東京都): 投稿日:2007/03/26(月) 02:25:13.45 ID:jK4RX5ib0
내가볼땐 아빠쪽이 더 걱정된다.

162 : 西洋人形(コネチカット州): 投稿日:2007/03/26(月) 02:25:58.85 ID:6FLzyfw3O
>>149
부탁이야 웃다가 죽지말아줘 ㅋㅋㅋ

167 : 社長(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27:41.69 ID:Efw8X+G20
아빠로부터의 유전인가....

168 : タコ(東日本): 投稿日:2007/03/26(月) 02:27:58.25 ID:NTy65PYX0
어느날..1에게로부터 편지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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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지오물오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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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組立工(大阪府): 投稿日:2007/03/26(月) 02:28:06.61 ID:O7RhYxEg0
아빠의 우오! 에서 터졌음 ㅋㅋ

171 : 大道芸人( ?東地方): 投稿日:2007/03/26(月) 02:28:18.44 ID:wKPid7bY0
    |┃  ____
    |┃/⌒  ⌒\
    |┃(●)  (●) \
―― ?.|┃:⌒(__人__)⌒:::::\  
    |┃  |r┬-|     |⌒)자지 오물오물해줘..자지 오물오물해줘..
    |┃   ` ?' ?     //
    |┃ ? ?     ? ̄ /
    |┃ \    ,.:∴~ ?:, ? ?~ ?:, ? ? ,
    |┃ ?_)つ‘∴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 ? ?~:, ? ? ? ? ?~

174 : 中小企業診 ?士(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29:00.04 ID:SIs3k4wl0
그것보다 소리내고 있던 순간부터 들킨거아냐?
자지 오물오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 : 組立工(大阪府): 投稿日:2007/03/26(月) 02:29:58.26 ID:O7RhYxEg0
>>174
하긴ㅋㅋ 아빠는 뭐하는거지...라고 생각하면서 들어와본걸지도 모르겠네

185 : 野球選手(東京都): 投稿日:2007/03/26(月) 02:32:00.75 ID:jK4RX5ib0
자지 오물오물 해줘..자지 오물오물 해줘..

엄마: 여보, 뭔가 화장실에서 자지 오물오물..소리같은거 들리는데 기분이 안좋아..보고와줄래?

아빠: 우오!!

190 : 中小企業診 ?士(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33:30.18 ID:SIs3k4wl0
185<< 담배피다 사래걸렸다 ㅋㅋㅋ

195 : 容疑者(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34:25.42 ID:Us5npzOG0
그만 잘게...내일부터 우울한 하루겠다.
너희들 덕분에 자지 오물오물해줘라는 말이 이상한 말이라는거 지금에서 알았어..

잘자..

198 : 理系(千葉 ?): 投稿日:2007/03/26(月) 02:35:30.41 ID:Qmv4nxbW0
>>195
그래 잘자라 ㅋㅋ
언젠가 기회가 있다면 자지 오물오물해줄테니 힘내 ㅋㅋㅋㅋ

202 : Webデザイナ ?(アラバマ州): 投稿日:2007/03/26(月) 02:36:15.31 ID:XKqC2yuS0
>>195
지금까지 그말이 이상하단걸 모른거냐ㅋㅋㅋㅋ

205 : 共産 ?幹部(福岡 ?): 投稿日:2007/03/26(月) 02:37:22.07 ID:ePIu5rxA0
>>195
서투르구만.. 인생은 지금부터야
어쩔수 없는 나지만 자지 오물오물해주겠어

나의 아빠 : 우오!

233 : 機 ?投資家(北海道): 投稿日:2007/03/26(月) 02:44:34.20 ID:SJMdq0lF0
중학교시절 멋지다고 생각해서 다치지도 않고 팔에 붕대감고서말야, 갑자기 팔을 눌러서
[으악!!...시♡!! 갑자기 죤슨 오물오물이 하고싶어졌다]라고 말하고 숨을 내쉬면서..
[놈들이 또다시 근접한거같다..] 라고 말했어 [뭐하냐?] 라고 반친구가 물었는데
[..훗..자지 오물오물 (스스로 만든 설정 내가 가지고 있는 버릇)을
모르는 놈따위가 이해할리 없지]..라고 말하며 인적없는 곳으로 스르륵 사라진다.
시험중에 조용해진 교실 가운데서 [으으...이런 시간까지 끈질기게..자지 오물오물이다..] 라고 말하면서 교실을 뛰쳐나온 때를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죽고싶다.

237 : さくにゃん(愛知 ?): 投稿日:2007/03/26(月) 02:46:26.27 ID:24cWX3S10
>>233
이녀석 ㅋㅋㅋㅋ

236 : ひよこ(東日本): 投稿日:2007/03/26(月) 02:46:02.52 ID:a+gBTzcC0
「자지 오물오물해줘...」
「자지 오물오물해줘...」」
성욕이 넘쳐흐르는 목소리가, 정적이 흐르는 화장실에서 메아리친다.
선배의 입술만 생각했던 21살이지만,
오늘도 싫어하는듯한 표정으로 나의 작은 죤슨을 쳐다보고있다.
여자를 모르는 나의 죤슨을 감싸주는건, 주름가득한 피부.
움츠린 포즈를 무너트리지 않도록, 전방에 뿌리는것을 잊지 않도록 천천히 즐겨주는것이 묘미
물론 싸기전 한계까지 간당간당할 정도로.. 부모는 지금 있을리가 없다.

[우오!]

238 : 中小企業診 ?士(dion軍): 投稿日:2007/03/26(月) 02:47:00.21 ID:SIs3k4wl0
>>236 가볍게 소설로 한편 써줘 ㅋㅋㅋㅋ

478 : ?夫(catv?): 投稿日:2007/03/27(火) 16:00:33.90 ID:cLlwc8x10
<화장실>
       ______
      /  \    /\ 
    /  し (>)  (<)\
    | ∪    (__人__)  J | 「자지 오물오물해줘...자지 오물오물해줘...」 >
     \  u   `⌒´   / 
    ノ           \  ? ? ?뭐지 지금 소린?


         ____
      /  \    ─\   슬쩍..
    /  し (>)  (●)\
    | ∪    (__人__)  J |    「하아..하아..」 >
     \  u   `⌒´   /
    ノ           \






         ____
      /::::::─三三─\
    /:::::::: ( ○)三(○)\   
    |::::::::::::::::::::(__人__)::::  | 「우오!!」
     \:::::::::   |r┬-|   ,/ 
    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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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오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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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갑자기 어제 군대서 말년에 화장실서 치다가 걸린걸 친구이야기처럼 고백했다가 딱걸린 마이퍼가 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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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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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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