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 box] 성재기는 고인이고뭐고 옹호할 가치가없는거같은데...

애초에 아내가 그지경인걸 알것이고 본인아니면 지켜줄사람이 없다는것도 뻔히 알텐데
그런 상황속에서도 사람목숨에 돈을 걸고 고기파티드립이나 지껄이는 인간에게 일말의 동정도 안느껴지는군요.

그냥 부인만 안타까울뿐입니다.

우울증도 심하던데 자살할것같다는 걱정글들이 태반이군요.
부인만은 행복해지길.

[Plastics]

사실....고인이야 다양한 평가를 받더라도..

부인과 애기가 더 걱정되요

[Cirrus]

제말이 그말입니다.
지켜줘야할 사람이 있는데 목숨가지고 저러는건 저에겐 용서가 안되요

[흑선]

성재기보단 아내 우울증에다가 자녀도 어리던디

가족생각하면 그런짓 하지말았어야 했는데

남성다웅 강조했지만 가장이나 아버지의 남성은 그냥...

[나멜리아]

자기는 살줄알고했으니.. 흠좀...

[Cirrus]

장마철 한강에서요? 생각이 없는거죠..

[휴로리짜응]

일베충새끼들이야 성재기 빠는거 이해한다쳐도

성재기 끝물에 정치권 입권하려고 개지랄떨다가 최후의 한수

자살쑈 하다 진짜 자살한건데 옹호할 건덕지가 어딨는질 모르겠음

불고기파티는 개뿔

[당근천국]

애초에 정말로 남성인권 생각했다면 이런일 생기지도 않았다니까요 -_-;

[혜안]

걍 목숨 아까운줄 모르고 쉬이 버린거 그 점만 안타까워 하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그 외의 행적은 칭찬할만한게 사실 없죠.

[Type01_AnGel]

음 불쌍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이상해보이기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