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깁니다.
해가 저물면서 선선해는걸 느끼기 시작하고 이제 슬슬 가을이 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즈음이면.
항상 어김없이 누군가와 이별을 하더군요.
그게 이번엔 할머니가 될 것 같네요...
임종실에서 죽음을 기다리고만 있어야한다는 현실이.
그냥 멍해지기만할뿐.
Cirrus 접속 : 6050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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