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매번 일을 하면서도 밥을먹으면서도 돈걱정을 하니
평소 잘 꾸지도 않는 꿈에서까지 알바를 하고 있더군요..
어차피 고민이란게 해봤자 마음만 상한다는걸 알면서도
컨트롤은 막상 잘 안되는거같습니다..
전에는 돈걱정과 비뇨기과 문제로 걱정을 했더니.
사고로 고추가 짤렸는데 접합수술비용이 없어서
고자인 상태로 울면서 알바를 하는 꿈을 꿨던적도.. =..=;
Cirrus 접속 : 6050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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