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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당국의 억측과 무리한 의혹 파헤치기로 두 사람이 고통받던 가운데
이선균씨가 안타까운 선택을 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거조차 미약한 건으로 사람을 매달아놓고 여론의 돌팔매질 맞게 하는 한편
검사 식구는 실명조차 안 드러나고 꽁꽁 숨기는 꼴을 보면 진짜 구역질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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