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하고나서 본인만 만족하는 섹스가 아닌가도 고민을 해보셔야 됩니다
여자도 섹스하고 만족하면 또 생각나서 들러붙고 그래요
막 오르가즘 뿜뿜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만족해야 또 찾는거(?) 갖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기구같는거 이용해서 최소한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은 느끼게 만들고 본방송(?) 시작하는데요 확실히 상대방 반응도 좋고 조임도 엄청 쎄더라고요.. 제가 약간 상대방 지치는거(?)에 흥분하는 패티쉬가 있어서 긍가 ㅋㅋㅋ
무튼 이렇게 하면 끝나고 상대방도 그 여운(?)이 남기때문에 또 생각이 나는것 같더라거요
그리고 여자들이 대체로 남자들보다 기초체력이 안좋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으로 체략 충전하고 할때 반응도 더 좋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그래서 그런가 주말 아침에 푹자고 일어난날 저를 좀 건드리더라고요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 저는 더 심했어요. 엄청 많이 거절 당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거절하지 않는 정도네요. ㅎㅎ 저도 이야기 많이 했어요. 사람마다 성격, 취향, 성욕 뭐 다 다르니 방법이 없어요. 일단 부끄러워도 혹은 부끄러워 해도 대화 많이 해야해요. 다만 잘 하시겠지만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절대 상대를 비난하고나 상대에게 책임을 돌리지 마시고 ‘나’의 이야기만 하시고 생각할 시간을 주시면 조금 도움 될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