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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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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불교랑 꽤 친하죠.
예전 크리스마스 때 우리 성당에 근처 스님이 와서 축하해주던 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