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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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남을 의식하고 싶지 않습니다.' (0) 2014/08/01 PM 09:02


법륜스님왈: 의식하지마세요.

엉? 뭐지? 이 대답은?

그러나 질문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워주며 뒤통수 맞는 듯한 사실을 일깨워 주는 대답

쫌 쩜

저 또한 다른 사람들을 많이 의식이 되면서 때로는 밖에 나가기 싫을 때도 있었지요.

그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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