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