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n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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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드디어 오큘러스 퀘스트2 렌즈 가드 100번째 손님이 오셨네요 (4) 2021/12/29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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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큘러스 퀘스트 아이가드 100번째 손님이 다녀가셨습니다. 광고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블로그와 사이트를 보고 찾아와 주셔서 드디어 아이가이드만 100번째 손님이 오셨네요. 저도 쓰는 지라 처음에 설계하고 셋팅할 때 고생했는데, 이제는 걱정없이 작업이 잘 나오네요. 오큘러스 퀘스트2를 쓰는 유저분들에게는 안경이 엄청 불편한데 아이가드를 쓰면 신세계입니다 ㅎㅎ 소개도 해주시고,  만족해 스주셔서 같은 유저로써 참 행복합니다. 소개해 주셔서 올 때가 정말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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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손님    친구신청

엇 혹시 맞추려면 아이가드를 따로 주문해서 들고가야하는지요. 안경원에서 함께 맞출 수 있을까요.

kein1024    친구신청

앗 안녕하세요 네 저희는 가이드는 없어요 다 가져오시는 것만 해드려요

睾鐸坼(고탁탁)    친구신청

축하드립니다! 저는 시내 안경점에서 했는데 안경점 아저씨 왈 제가 두번째라네요. 시골사는데도 말이죠. 안경사님께서 약간 애먹긴 했습니다 제가 난시가 있어서.

kein1024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맞아요 처음에 저도 엄청 고생했어요 이제는 기계 셋팅을 끝내서 편하게 해요 ㅎㅎ
[기본] [19]지하철 탈 때마다 이해가 안되는 건 저만 그런가요? (36) 2021/12/03 AM 11:55

오늘도 아침에 열심히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데, 항상 그러하듯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지만 왜 노약자석은 자리가 남는데 왜 자꾸 일반 자리에 앉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리가 없어서 앉는 거야 이해가 되지만 굳이 노약자석을 두고 일반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들이 서서가게 하는 심리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쓰레기 같은 인성이라 거슬리나 봅니다.

밝은 생각을 갖기 위해 좋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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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감사합니다 ㅇ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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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161909556    친구신청

나는 저기 앉을 만큼 늙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거지 뭐.

kein1024    친구신청

그러게요 저도 나이먹으면 저렇게 안되야겠습니다

xppoo564    친구신청

그냥 앉기 싫은거에요 노약자석까지 가서 앉을힘이 없으니 젊은사람들이 비켜라 이겁니다ㅋ

kein1024    친구신청

그러게요 ㅋㅋ

클럭워크    친구신청

가는것도 구찮음

kein1024    친구신청

그러게요 그런가 봅니다 애초에 양쪽 끝에서지

포쉐도우    친구신청

그것보다 노인네들 내릴때되면 아득바득 문앞까지 사람들 밀고나가서 서있는게 이해안됨

kein1024    친구신청

하아 맞아요 그것도 있어요 문열리면 밀고들어오는

루리웹-7624799716    친구신청

노약자석 꼰대새끼들 피하는 어르신들도 있더라고요
아니면 진짜로 난 노약자 아니야! 하는 분들도 있어요
저희 아버지 68세신데 머리 까맣다고 꾸사리주는 꼰대들땜에 잘 안쓴다고
천하제일 약자대회

kein1024    친구신청

ㅋㅋㅋㅋ 누가 약자인가 ㅎㅎㅎ 차라리 강자석 이렇게 만들면 더 앉을까려? ㅎㅎㅎ

♥아이스아메리카노♥    친구신청

노인네들도 노약자석 냄새 난다고 거기 않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ㅋㅋㅋ

kein1024    친구신청

그렇군요 저도 그쪽에는 잘 안서있어서

하마아찌    친구신청

70 먹은 사람한테 71 먹은 놈이 와서 어린 놈이 어디서! 하는 게 그쪽 바닥이랍니다 ㅋㅋ
저희 어머니가 예전에 아파트 노인회 경로당 가다가 안 가는 게, 본인도 법정 노인(?) 인데 70도 안 넘은 애는 시다바리 해야 한다고 갈궈대서 드럽고 치사해서 안 가신답니다.
그리고 노인 일자리로 공공기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시는데, 거기서도 한두살 더 먹은 할매가 그렇게 나이로 위세 부리고 갈구려고 든다더군요.
나이를 똥구녕으로 먹은 건지,그 나이에 한두살 가지고 위세 부린다는 게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ㅋ

kein1024    친구신청

나이가 벼슬인 사람이 많죠 내세울 게 없으니 저도 조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꼰대 안되게

Elder    친구신청

노인들도 노약자석 싫어해요 그래서 가급적 안앉으려고 함

kein1024    친구신청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닉네임설정안네    친구신청

저는 그래서 노약자석 비어있으면 가서 앉습니다

kein1024    친구신청

저도 그럴까하지만 아직은 용기가 요즘 그렇게 앉는 분도 있더라고요

yo9rtpak    친구신청

진짜 필요한사람이 쉽게 앉을수있도록 자리를 비워두는게 맞긴하지 않을까요?

kein1024    친구신청

네 맞다고 봅니다 근데 자리를 비워두고 굳이 백발을 휘날리면 사람 붐비는데 있는 것도 민폐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만의 생각이지만요 임산부 석에 앉는 노인도 많습니다.

호준나희아빠    친구신청

75세에 점잖고 젊어 보이는 어르신분들께 65세 노안에 막되먹은 노인네들이 ㅈㄹ해대니까요
..

kein1024    친구신청

ㅋㅋㅋ 진짜 젊은 꼰대들

루리웹-5265807965    친구신청

우리 아버지도 이제 70세이신데 키도 크고 젊어보여서 노약자석 못앉으심

kein1024    친구신청

꼰대들이 나이 들어서 머라하는군요... 참내

이연걸    친구신청

지들도 늙은이 냄새 나는 사람들이랑 앉기 싫으니까 그런거죠.

kein1024    친구신청

젊은 사람은 왜 ㅠㅠ

단신슴규    친구신청

나이를 똥꾸녕으로 먹은양반들이 그렇게 지랄지랄한다내요

kein1024    친구신청

네 맞아요 진짜로 왜 그런걸까요

호레기    친구신청

이자리도 내자리 저자리도 내자리

kein1024    친구신청

ㅋㅋ 그러게요 나는 되도 너는 안되 ㅋㅋ

그레나덴    친구신청

저희 아버지가 60중반이신데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한 아저씨가 젊은 사람이 왜 여기 앉아있냐고 하더래요
저희 아버지가 약간 동안이시긴함..
그래서 모자를 벗어서 보여주니 꿀멍했다는...<--탈모와 흰머리...ㅠ)
이런 시비가 한두차례가 아니다보니 체력도 좋으신편이라
유난히 피곤하지 않으면 가급적 서서 다니신다네요
그 나이대에서 꼰대질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kein1024    친구신청

미친 겁니다. 그놈의 나이가 벼슬이라고

스피앙    친구신청

골프장에서도 나이 70드시고 시니어티에서 안치고 화이트티에서 고집부려가며 치는 할배들도 많아요 ㅋㅋ

kein1024    친구신청

ㅋㅋㅋㅋ 그러면 타수가 늘텐데요 ㅎㅎㅎ

kofluvs    친구신청

전 출근길엔 앉아있기도 하는데 퇴근길엔 자리가 없...

kein1024    친구신청

저는 퇴근이 9시라 자리가 많아요 ㅠㅠ
[기본] 안경원이야기 (16) 2021/04/27 PM 02:53

홍대에 한참 구석에 안경원을 차리고 인터넷과 오프라인을 하기로 해서 겨우 완성이 된지 3개월이 되었네요.

아직은 겨울이지만 곧 따뜻함 봄이 오겠죠.

자영업 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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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Day    친구신청

엇 어느 안경점인지 알 수 있을까요?

홍대를 주말마다 가는데 구경 좀 :D

kein1024    친구신청

아... 홍대 상수동 인키안경원입니다 ㅎㅎ 그리 좋지는 않아요 아직 테도 부족하고 ㅎㅎ

돌아온leejh    친구신청

장사 번창하세요
(관악구에 살아서 가지는 못합니다)

kein1024    친구신청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ㅎ

*하얀모자*    친구신청

오 주소 알려주시면 나중에 안경알 맞추러 퇴근하다가 가겠습니다

kein1024    친구신청

아 근처 사시나봐요 알만 하라 오셔도 됩니다^^ 상수역 1번출구에서 5번 거리입니다 ㅎㅎ 네이버에 인키안경원 치셔도 되요 ㅎㅎ 독막로 15길 13-5 1층입니다 ㅎㅎ

VanAssche    친구신청

하우스 브랜드 같은 테도 혹시 많이 갖추고 계신가요...?

kein1024    친구신청

하..하... 하우스 브랜드는 아직요 ㅎㅎ 찬찬히 놓고 있어요 저희 자체 브랜드만 있어요 준비중입니다 ㅎㅎ

garod1015    친구신청

안경 바꿀때가 됬는데 위치랑 상호 쪽지로 알려주세요~^^

kein1024    친구신청

상수역 1번출구에서 5번 거리입니다. 독막로 15길 13-5 1층입니다 ㅎㅎ 브랜드는 많지 않아요 ㅎㅎㅎ

마동왕그랑죠트    친구신청

힘든시기에 오픈하셨네요~
힘내세요 ~
홍대면 집에서 멀지않은데 동종업계분 만나서 반갑네요.
홍대 상권 힘드실텐데ㅜㅜ 꼭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kein1024    친구신청

!!! 동종업계시군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마동왕님도 꼭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시간되시면 우리 같이 소통해요 ㅎㅎㅎ 업계지인이 별로 없어서요 ㅎㅎ

바루사🐺    친구신청

요즘 오큘러스가 핫한데 안경 쓰신 분들이 오큘러스를 사용하려면 오큘러스에 안경 도스에 맡는 렌즈를 끼우는 것이 좋더라고요. 굳이 이렇게까지 안해도 VR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으니 이런 쪽으로도 렌즈 제작 서비스해주신다면 손님들이 조금 늘지 않을까 합니다. 오큘러스용 렌즈 제작 해주는 안경원이 얼마 없어서요.

Ezrit    친구신청

저도 여기 한 표 던집니다. ^^;
저도 플스VR 처음 살 때 안경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직장 근처 안경점 가서 맞춰 넣었는데... 역시 해본 적이 없는 분한테 의뢰하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이게 한 번 해본 안경사분한테는 별 거 아닌데 처음 하는 사람한테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하네요. 이왕 게임 커뮤니티인만큼 이쪽으로 한 번 홍보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kein1024    친구신청

오오 알겠습니다 제가 오큘러스 사려고 하다가 내무부장관님에게 털려서....제가 구조를 몰라서 한번 찾아보고 방법을 구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

흉켈    친구신청

크 힘내세요!!
코로나 시국이라 ㅜㅜ
화이팅 입니다!!
[기본] 결국 일이 이렇게 됐내요 (4) 2020/05/13 PM 09:00

전에 글을 쓴 것처럼 알바와의 트러블로 일을 그만 두게 되었네요

여자직뤈 구하기 힘들다는 표면적 이유로 일을 그만 두게 되다니 황당합니다.

막상 그만두려니 요즘 시국이 시국인 동시에 나이가 42이라...

무슨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 크네요

안경원을 차리는 것도 힘들고 다시 취직하는 건 자리가 없고

다른일을 하고 싶은데 뽑아주지를 않고 ㅎㅎ

참 씁쓸한 하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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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킴치    친구신청

(토닥토닥)

kein1024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막바지 일 정리중 이네요

하이홍    친구신청

화이팅!

kein1024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얼렁 일 찾아야죠
[기본] 절대 같이 일하기 싫은 알바랑 만난 썰 (5) 2020/04/22 AM 10:23

얼마 전에 겪었던 일입니다.

 

조금은 외진 서울의 변두리에 면접을 보고 출근한 나는, 첫 출근의 설레임을 안고 일을 시작했다.

 

소매 판매점에서 일하는 나는 얼마 안남은 취업의 문을 두드리던 중, 운이 좋게 집에서 조금

 

멀고 근무가 조금은 힘드지만, 그만큼 대우는 해주는 매장에 취업이 된 것이다.

 

팀장님과 부장님, 나 그리고 여자 선생님이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2회 오는 알바도 있었다.

 

나이가 좀 있는 알바였지만, 첫인상이 나름 싹싹할 거 같았다.

 

출근해서 만남 첫 인상들이 좋아서 출근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알바와도 일해 본 결과 일도 나름 잘하고,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해서 다들 즐겁고 친하게 지

 

내게 되었다.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일을 잠시 그만두게 되면서, 급하게 직원을 뽑아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기왕이면 매장에서 일을 해본 사람으로 뽑는 게 좋아서, 알바를 정직원으로 뽑게 되었다.

 

원래 일반적인 매장은 크게 성별을 따져서 일을 시키지는 않는다.

 

아침 청소도, 안경 조립도 같이 한다.

 

물론 잘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있지만, 크게는 판매와 조립을 나눈다.

 

정직원이 된 알바는 처음에는 열심히 일을 하는 것 같았다.

 

판매도 열심히 하고, 조립도 열심히 하고, ...

 

한 달,두 달이 된 후 부터 슬슬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3개월이 지난 후 부터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원래 3개월만 일하기로 계획했다며, 일하기 싫다고 그만 두겠다고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근무시간을 줄여달라고 난리법석을 피워, 결국 그만뒀던 여직원이 다시 불려왔다.

 

그래서 결국 여직원둘 다 알바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때 정리했어야 했는데, 이상하게도 일을 잘하고 여자 알바가 귀하다는 말로 계속 일을 하게 되었다.

 

정직원에서 알바가 되니 더 일을 안하기 시작했다.

 

일은 항상 CCTV가 잘 보이는 곳에서 하고, 안보이는 곳에서는 핸드폰으로 종일 주식하고,

 

주식 방송보고, 말도 안하고 매장을 나가서 자기 볼일을 보고 오는 등 상식적으로는 생각 할수 없는 일을 했다.

 

열심히 일을 하라고 했더니, 지금보다 더 열심히 시키고 싶으면 급여를 올려달라고 했다.(다른 곳보다 좋은 대우였다)

 

급기야 아침에 청소를 암묵적으로 나눠서 하는데, 청소를 반만 암묵적이지만 정해진 분량의

 

반만 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나중에는 아예 당연하게 되었고, 나머지 사람들이 분담하게 되었다.

 

책임자인 팀장님에게 말했지만, 크게 터치하지 않았다.

 

직원들끼리 점점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원래도 열성적이지 않았지만 점점 더 나태해지고 안하무인이 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물건에 작업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작업을 하면서 주식방송을 틀어놓고 듣지를 않나,

 

대충대충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물건은 엉망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물건의 특성상 크게 표시가 나지 않아서 묵인 되었지만, 결국 나중에 고객에게 크게 크레임을 맞아 물건을 다시 해드리게 되었다.

 

하지만 팀장님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제일 심한 것들은 자기의 실수는 감추고 남의 실수는 남들 앞에서 큰 소리로 지적하

 

는 것 그리고 남이 자기의 실수를 지적하면 대꾸나 변명 없이 지적한 사람의 물건을 버리거나

 

은근히 해를 끼친다.

 

그리고 나중에는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임의 대로 퇴근을 하는 것이었다.

 

총책임자임 팀장님에게 말씀 드렸지만 알겠다고 말하고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아서 이상하

 

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팀장님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

 

다른 직원에게는 말 한마디 안하고, 심지어 업무관련 코멘트에도 대답을 안 하던 모습과는 다

 

르게, 팀장에게는 엄청난 애교와 갖은 말로 착한 척 일 잘하는 척했던 것이었다.

 

직원들의 지속적인 문제에도 불구하고 알바가 일을 잘하는 줄 알았던 것이었지만,

 

결국 참다가 술자리에서 모든 일들을 말하고 결국 팀장님도 알게 되었는데....

 

오히려 알바의 단점을 말한 내가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분위기를 망친 게 나라고, 직원간의 사이가 나쁘게 된 게, 나의 때문이라며.......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하고 다시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알바였다.

 

일터를 순식간에 지옥으로 만들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악마알바의 갑질...

 

여전히 트라우마로 자리잡은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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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아칸    친구신청

옛부터 윗사람들은 주머니 송곳을 싫어하죠...

저도 이젠 직접적인 타격 아닌 이상 지나갑니다.

raven4    친구신청

알바 년도 알바 년이지만 그보다도 팀장이란 놈이 함량 미달인거같네요.

MBC볼놈    친구신청

팀장과 섹파일 가능성 5%

†아우디R8    친구신청

알바년도 미쳤고
팀장새끼도 돌았고.
개판인곳이네요

제니    친구신청

일은 못하면서.. 아니 안하면서..

상급자한테만 잘보이려는 전형적인... 여우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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