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단디도 질투를?!" 이라면서 많이 색다르게 봤던 에피소드 였었습니다.
어느덧 3년전 게시물이네요.
2010.07.16 에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남겼던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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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정님 덕택에 새로운 느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여신구원 사무소에서 파견온 풋풋했을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베르단디가 정말 새롭게 보이는군요…
아니… 주인공 때문에 욕구불만 이라던가…?
시스템 : 베르단디이(가) 기상이변을 시전합니다.
시스템 : 주문이 방해를 받아 취소되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넌 지금부터 내 동생이 아니다.
시스템 : 베르단디이(가) 폭풍우를 시전합니다.
시스템 : 주문이 방해를 받아 취소되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2)
팻말 : 지금 옷갈아 입음여.
우왕ㅋ 굳 ㅋ
실power신
빵끗
시스템 : 베르단디이(가) 중력장을 시전합니다.
시스템 : 지금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스템 : 기다려야 합니다.
시스템 : 마나가 부족합니다.
띵동~ 가스안전공사에서 나왔습니다.
가스땜시 실신했음여
ㄷㄷㄷㄷㄷㄷㄷ(3)
시스템 : 울드이(가) 매혹을 시전합니다.
시스템 : 아군입니다.
시스템 : 아군은 공격할 수 없습니다.
쥬얼리정님이 찍으신 스냅샷의 부분을 더 자세하게 찍어봤습니다.
이거뭐 작품이 요약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