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일상. 반복된 출근길.
오늘도 어김없이 같은 시각. 같은 지하철에 탑승하고 모처럼 자리가 생겨 앉았는데..
옆에 앉아 계신 중년분의 채취가...
숨을 쉬지 말라고 하시네요 -_-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패션은 노숙자 패션에 맨발에 슬리퍼.
약 45분간 정말 숨을 최대한 안쉬었습니다.
냄새나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되지. 라지만 아침 출근길 지하철은 지옥철이라 자리가 생기면 앉는게 좋아요 ㅜ
Shinji.Jr 접속 : 6741 Lv. 95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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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미친듯이 부니 냄새가 마치 마라톤 하듯이 멀리멀리 퍼져서 짜증났네요..
개놈들 태풍에 날려 무인도나 떨어져서 혼자 고립되 살면서 폐암걸려서 고생하다 죽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