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딩 : 최용석 / 기자
- "여행사 직원인 윤모씨가 이곳에 여성을 데려와 수면제를 먹이고 정신을 잃게 하면 마치 먹이를 기다렸다는 듯,
숨어 있던 송씨 등 3명이 나타나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습니다."
또 정신을 잃은 여성의 알몸을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이들에게 성폭행당한 여성은 4명.
주부까지 포함된 피해 여성 대부분은 자신이 성폭행당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3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는데 깨어나서 모를리가 없을텐데..
여튼 짐승만도 못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