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A라는 작품이 B라는 작품 표절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A가 B의 어떤 부분이 표절이냐. 라고 물었더니
내용이 이상하게 산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다시 그 사람에게 A라는 작품을 보긴 했냐. 라고 물었더니
봤다. 라는 얘기는 없고 다시 카테고리가 다른 다른 작품 이야기를 합니다.
A라는 작품을 보긴 했냐.
끝까지 대답은 없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그냥 논쟁을 포기하는게 맞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