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 뭐길래… 출근·등교도 잊는다
#고1 B군은 오늘도 학교에 가지 못했다. 오전 5시까지 게임 롤을 하다 잠들어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
B군의 어머니는 "게임을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학교를 빠지는 날이 점차 늘고,
이러다 아예 학교를 안 다니게 될까 걱정된다"고 하소연했다.
라이엇 게임. 롤을 18세 이용가로 바꾸자
게임 중독 방지 정책은 훌륭한 셧다운제가 있는데~
18세 이용가로 바꾸면 저런 소리 안나올거 아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