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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테라 - 인생 뭐 있나.. 그냥 질러 (9)2011/01/24
• [게임 이야기] 테러 - 오픈 베타를 마무리하며.. (6)2011/01/23
• [애니 이야기] 천하무적의 슈퍼 로봇! 여기에 등장! (2)2011/01/23
• [게임 이야기] 테라 - 창기사 이럴 때 짜증난다 (2)2011/01/22
• [게임 이야기] 테라 - 창기사의 기본 플레이 (3)2011/01/21
• [게임 이야기] 테라 - 창기사의 문제점 중 하나 (8)2011/01/21
• [게임 이야기] 테라 - 방어력이 하락하였습니다. (3)2011/01/21
• [게임 이야기] 국내 온라인게임 제작의 현실. (10)2011/01/20
• [잡담 이야기] 아움 홍콩몰 주문 취소. 그리고 페이팔 (4)2011/01/20
• [게임 이야기] 테라 - 신규 스킬 중에서.. (9)2011/01/20
• [게임 이야기] 요즘 테라가 인기는 인기인가봅니다. (7)2011/01/19
• [게임 이야기] 테라 - 방어력이 상승하였습니다. (5)2011/01/18
• [게임 이야기] 테라 - 오토 작업장이 나올 수 있을까? (14)2011/01/18
• [잡담 이야기] 에라 모르겠다. 그냥 질러.. (10)2011/01/18
• [잡담 이야기] 맥스톤 - 익스플로러를 대신할 웹브라우저 (3)2011/01/17
• [게임 이야기] 테라 온라인 - 조이패드로 플레이 한다면? (6)2011/01/17
• [게임 이야기] 테라 - 창기사 랩 25. 말타기 완료 (6)2011/01/16
• [게임 이야기] 테라 - 창기사 23 (방어력이 상승되고 있습니다) (5)2011/01/16
• [게임 이야기] 테라 - 에고 창기사 드디어 랩 20 (11)2011/01/15
• [잡담 이야기] 대세의 심심해닷컴 어울리는집 (2)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