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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사무실에 조이스틱을 가져다놔야 겠습니다. (6)2013/05/09
• [애니 이야기] 신지가 자살을 했으면 좋겠다 (18)2013/05/09
• [잡담 이야기] 아아.. 오랜만에 정상근무를 하는 이 기분 (6)2013/05/09
• [잡담 이야기] 회사 6일 휴무, 7~8일 등산 -_- (5)2013/05/07
• [애니 이야기] 아마가미 코믹스 정발은 더이상 무리인가 (4)2013/05/06
• [잡담 이야기] 남양유업 사태로 개인적으로는 애매해짐 (14)2013/05/06
• [포토카노 Kiss] PSvita 포토카노 키스 - 사네하라, 노노카 베스트샷 (1)2013/05/06
• [잡담 이야기] 우리회사 좋은회사 (17)2013/05/06
• [잡담 이야기] 그러고보니 어제 지하철역에 신천지 봉사단.. (5)2013/05/06
• [잡담 이야기] 정모 갔다가 귀가 했습니다. (10)2013/05/05
• [잡담 이야기] 내일 정모를 위해 스틱을 챙겨야겠어요 (14)2013/05/03
• [포토카노 Kiss] PSvita 포토카노 키스 - 모모코 클리어 (2)2013/05/03
• [애니 이야기] 오랜만에 빵터진 영상. 미사토의 에바 따라하기 (12)2013/05/02
• [잡담 이야기] 지금까지 마이피에 포스팅한 글 수 (5)2013/05/02
• [포토카노 Kiss] PSvita 포토카노 키스 - 모모코 공략 중 (2)2013/05/02
• [애니 이야기] 에바 Q - 나디아와 펜펜이 생각나는 장면.. (9)2013/05/02
• [잡담 이야기] 중국 신라면 CF (7)2013/05/01
• [포토카노 Kiss] PSvita 포토카노 키스 - 오늘의 베스트샷 (2)201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