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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이야기] 나의 항마력이 고작 이정도 였다니 (9)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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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야기] 아놔.. 회사 동료의 휴대폰 문자음이.. (15)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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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야기] 일요일 저녁 식사는 피자 (2)2012/12/16
• [애플 이야기] 흔한 LGU+ 광고 - 아이폰5? 실망이야! (3)2012/12/16
• [잡담 이야기] 어제 영화 호빗 보고 왔습니다. (4)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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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야기] 그것은 미드 전문관 (3)2012/12/14
• [잡담 이야기] 저도 연상을 사귀어 본 적이 있습니다만 (5)2012/12/14
• [잡담 이야기] 오늘 출근길 보도블럭에 따른 미끄럼 정도 (2)2012/12/14
• [잡담 이야기] 출근길에 우체부 아저씨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13)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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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야기] 몸 길이 2m 대왕오징어 수천마리 떼죽음 (3)2012/12/13
• [잡담 이야기] 이시각 진중권 교수 트위터 (10)2012/12/13
• [잡담 이야기] 부재자 투표 하고 왔습니다. (7)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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