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오프닝 음악

게임을 영문판으로 해서 영문판 노래를 선호합니다.

일본어판 오프닝을 본 적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가수 목소리가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동일 인물이더라는.. -_-;

노래 제목은 Ring a Bell
가수는 Bonnie Pink = 아사다 카오리

주디스 장면이 너무 적어서 아쉽지만.. (갑갑녀 에스텔 만큼만 나왔어도..)

[Armin]

테일즈 시리즈는 데스티니2말곤 해본게 없지만 시리즈 대대로 오프닝음악이 좋더라구요. 가넷크로우도 테일즈시리즈 덕택에 알았고요.ㅎㅎ 이 노래도 좋네요!

[SexyDino]

Armin// 테일즈는 딱 3개 밖에 못 해봤어요. 데스티니 2랑 레젠디아랑 요거. 그 중 마음에 드는 오프닝은 베스페리아 밖에 없어요. ^^ 가넷 크로우는 누굴까요. 지금 위키 눌러봤는데 같은 그룹인지는 몰라도 테일즈 언급이 없어서..

[KRADLE]

데스티니1 오프닝이 지젼

[Heartful Cry]

베스페리아도 좋지만, 테일즈 오프닝 중 가장 좋아하는 건 어비스의 카르마

[무과]

전 베스페리아 한표!
너무 좋음 겜성도 좋고 그래픽도 맘에들고..
요즘 나오는건 별로 ㅠㅠ

[페이트 라인갓]

가넷 크로우가 참여하는 테일즈 작품은 이터니아 오프닝으로 기억되네요.
참고로 이터니아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이것의 op를 오쿠이 마사미가 불렀는데 마찬가지로 아주 좋은 곡입니다.

[SexyDino]

KRADLE// 찾아서 들어봤는데 취향에는 조금 맞지 않네요.
Heartful Cry// 조금 암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페이트 라인갓// 덕분에 찾아서 들어봤는데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

하지만, 베스페리아의 경우에는 워낙에 게임을 많이 해서 자주 들어서 더 귀에 익어서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4회차나 했으니까요. ^^;;; 두 번 엔딩 보고 1년 정도 간격을 두고 또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