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Generation Clash I & II - Accept

우도가 잠시 나갔을 때
다른 보컬 데려와 낸 Eat the Heat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
보컬이 다르니 뭔가 맛이 많이 다른데 아무튼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우도 돌아와서
복귀작 하나 내고 그 다음 앨범 Death Row에 우도가 부른 버전이 등장하게 되는데..




Eat the Heat 앨범은 테잎으로 샀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고
Death Row는 CD로 남아 가끔 듣곤 합니다.

[Armin]

저는 잡아먹을듯한 우도쪽이 취향이긴하지만 데이빗리스도 시원시원한 맛이 있죠 ㅎㅎ 애초에 이 곡 자체가 매력적이에요.

[SexyDino]

Armin// 그쵸. 노래가 좋으면 누가 불러도 좋다는 것이.. (가끔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만..)

워낙에 다양한 것을 들으니 혹시 아실까 해서 Level 42가 부른 Take on Me 혹시..어디서 보신 적 있으실까요? 예전에 친구가 신기한 곡을 구했다며 들려준 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Armin]

레벨42는 잘 모르겠네요. Take on Me라면 아하노랠 말씀하시는거죠? 아쉽게도 본적이 없네요.^^; 언젠가 수상한걸 발견하면 이르도록 하겠습니다.

[SexyDino]

Armin// 예 아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