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바라보는 세상

Eindz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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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맙시다] 여성부가 주장한 혐오스러운 차량 (14) 2011/01/23 PM 12:44


여성부를 까는 기사는 많이 봤는데요
헤드라이트가 혐오스럽다는 기사는 처음봐서 어이없어서 올려봅니다. -_-;;

출처 : 코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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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뭐먹지?    친구신청

응?

구대성    친구신청

으악ㅋㅋㅋㅋㅋㅋ

RyuStyle    친구신청

앜ㅋㅋ 한참후에 이해 힜음

ILoveThisGame    친구신청

헤드라이트가 존슨스럽네요 ㅋㅋㅋ

급속불곰    친구신청

가장 이상적인 모양인데 혐오스럽다니

Flaystation2    친구신청

당연히 웃자고 한 소리

먹었으니싸자    친구신청

저 헤드 디자인을 여자가 했다는게 에러

야수의숲    친구신청

bgm좀 알려주세요!

瑞想    친구신청

육봉카..

ehfehflRo    친구신청

남자성기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할텐데?

모그라프    친구신청

세상을 다 좆으로 보는구나~

돼지 저금통    친구신청

좆나타

Eindzhel    친구신청

야수의숲 // celtic woman - the voice 입니다.

야수의숲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ㅋ
[이러지 맙시다] 청해부대에 관련한.. (9) 2011/01/23 PM 12:23


세상엔 다양한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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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젖문가흑썬    친구신청

어깨에 올린건 옵션

돼지수육    친구신청

아무리 정부가 싫다지만 저 ㅄ들은 대가리가 제대로 비었네
자국민 생명이 위협받는데 남의나라 해적을 불쌍하게 여길
겨를이 어딨어 ㅅㅂ

란팡♡    친구신청

어깨에 올린건 옵션(2)

햇살사랑    친구신청

어깨위에 올린 건 생각하라고 달아놓은거지
달린 입으로 똥싸라고 달아놓은게 아닐텐데

風雨來記    친구신청

저런 병신들은 자기네 가족이 잡혀가면 왜 특수부대 안보내냐고 정부 개욕할넘들임.. 머리에 개념 좀 채워넣어라..

케이♪    친구신청

자기들 가족이 저렇게 피랍되도 해적들 불쌍하다 그럴려나

NS4417    친구신청

마지막 부분은 틀린건 아닙니다. 청해부대 아니 지금 해외에 파견나가 있는 해군전력의 전부인 KD2급 구축함은 참여정부의 국방개혁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전함이니까요. 정권 바뀌면서 예산축소로 해당 계획에 차질이 생겼던거 생각하면 사실 이명박 정권이 숟가락 얹은건 사실이죠.

lenfried    친구신청

대단한 평화주의자들 나셨네...하다하다 해적을 옹호하네..에휴

판타니    친구신청

아무리 명박이가 싫다고해도 외부의적을 옹호하고 자국을 욕하다니........이 시대의 매국노
[카메라로 본 세상] 예술의 전당 (2) 2011/01/16 AM 08:47






서울이 제일 추웠다고하는 15일 저녁에 찍은 예술의전당 야경입니다.
장갑도 없이가서 한장찍는데 손이 얼어서 굉장히 힘들었네요 ^^;;
근데 오늘은 더 춥다고 하더라구요.. 감기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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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간디    친구신청

예술의 전당은 음악분수가 갑이지라.

겨울이라 안트는게 아쉽지만 이 정경도 운치있네요^

Eindzhel    친구신청

마징간디 // 감사합니다^^ 댓글을 이제 봤네요
[이러지 맙시다] 지하철 반말녀 (5) 2010/12/31 AM 01:20
유투브에서 본 지하철 반말녀 입니다.
참.......

링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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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엠비선생    친구신청

여자 → 남자 → 여자 → 여자 → 남자 → 여자
이런순으로 페륜잉여들이 나오는듯.

CK♡IU    친구신청

요즘 이런 영상 많은데
굳이 우리나라의 치부를 들춰보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안봅니다..

Tiksabari Akira    친구신청

병신은 뭘 해도 병신

사바백작    친구신청

근데 저런 애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니...
집이 부잔가?

까미유비단    친구신청

레알 미친년이네;;
[이러지 맙시다] 연평도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차이 (1) 2010/11/24 AM 10:28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4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예비군 동원령이 내려졌다'는 허위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김모(28)씨와 윤모(2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북한 도발 직후인 23일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국가권익위원회를 사칭해 예비군 또는 민방위 대상인 친구와 선후배에게 `{긴급} 비상사태 진돗개 1호 발령 각동대로 집결바랍니다'라는 메시지 26통을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의 혐의는 국방부를 사칭해 지인들에게 `현 시간부로 동원령 선포 52예비군사단 집결 요망'이라는 메시지 10통을 보낸 것이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인을 속이고자 자신의 휴대전화번호 대신 국방부 대표 민원전화나 권익위 콜센터 번호를 발신자 번호로 가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장난삼아 보냈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발신자가 국방부나 권익위로 돼 있는 메시지를 받고 불안을 느낀 데다 일부 피해자는 국방부에 확인 전화를 하는 등 업무에 지장을 초래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와 윤씨를 일단 귀가시키고서 피해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불구속 입건할 계획이며, 허위 문자메시지 유포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링크 : http://news.nate.com/view/20101124n03644



장난삼아 지인들에게 보냈다고 해도 국민 불안감조성은 불구속 입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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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uki    친구신청

장난할게 따로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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