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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알바몬 저게 논란거린가.. (16)
2015/02/07 PM 07:02 |
당연히 줘야할 것 달라고 광고하는 건데 뭐가 문제인거죠? 제가 논란거리를 못찾는건가..
알바가 갑이란 소리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가?
참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니 별 것 아닌걸로도 꼬투리잡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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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나의 커뮤니티가 흥했다가 망하는 걸 보는게 기분이 참 묘하네요. (5)
2015/02/04 PM 02:54 |
모바일 게임 카페였던 핸디는 피처폰 시절 매우 유명했고 저도 가입해서 조금이나마 활동하며 참 재미있게 보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가보니 이미 망해가고 있더군요.
무협소설 비뢰도 팬카페도 예전 그림도 올리고 이야기도 나누며 나름 재밌게 보낸 곳인데 그 왕성했던 카페도 결국 망했고...
그외 여러 카페들도 조금이나마 활동을 이어가는 카페도 있고 완전히 폐쇄한 카페도 있고 그렇군요.
한때 북적북적되던 카페들, 어렸을 때 추억의 한편에 있던 카페들이 하나 둘 망해가는 것을 보며 참 기분이 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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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강의계획표 짜기 힘드네요.. (2)
2015/01/31 AM 12:27 |
특히나 이제 30살이다 보니 예전 강의 정보 보던 카페는 망했고, 이전 좋아라 했던 교수님들은 몇분 사라지셔서
더 힘드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내가 늙었구나 이런걸 느끼고 있습니다.ㅎㅎ..ㅠㅠ
거기에 대부분 괜찮다 싶은 강의는 겹쳐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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