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바란 러블리즈가 하는 오마이걸 클로저

내가 제대로 오마이걸 노래에 대해 인식하게 했던. 노래...클로저....네요

오마이걸 자체 알게 된건 럽다에서 언급해서 그런거지만요...

아무튼간 러블리즈 가 오마이걸 무대를 한다고 한다면

이 노래 무대 보고 싶었네요..😂

럽도 인형처럼 몽환과 잔잔한 느낌에

곡도 했으니...뭔가 색다르고. 다른 매력의 무대를 보여 줬으텐데...

뭐....그렇다고요....

.간만에. 인형이나 더 들어야 겠네요

러블리즈 인형

백일몽....비밀정원...like u...나의 연인.....

이 조합으로. 노래 들어야지..😤

[아마낑~☆]

음..역시 러블리즈는 러블리즈 다운 무대를 해야할듯
걸크러쉬 터프함 섹시함 이런거 굳이 강조안해도 괜찮을거 같음

[흰곰총각]

정작 클로저는 당시엔 혹평이었는데
나중에 고평가를 받네요
러블리즈가 했어도 좋았을텐데 아쉽

[Taless]

혹평이라기보단 데뷔년차의 신인 걸그룹이 부르기엔 크나큰 모험이었다는 평이죠.

[SillyWalker.]

혹평보다는 데뷔곡인 큐피드와 컬러가 바뀌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오마이걸 하면 청순,몽환이 대표적인 컨셉이 되었지만 데뷔곡은 상큼발랄한 곡이었으니까요
지금까지 꾸준히 발랄, 청순,몽환,아련 등으로 번갈아 가면서 곡을 발표하면서 성장

[도트가따뜻]

개인적으로는 다섯번째 계절을 했으면 했네요.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노래니깐요. 러블리즈가 현재가고 있는 복고적 감성의 고전적 청순?이랑은 다르니깐요. 러블리즈 식스센스도 색다른 무대라 좋긴했는데 두팀 다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러블리즈가 부르는 오마이걸 노래를 못봤다는게 아쉽네요.

[SillyWalker.]

러블리즈의 오마이걸 곡 커버를 볼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