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인데
얀센 저 혼자라ㅡ.ㅡ
대기 좀 타다 9시 30분쯤 맞고 왔네요
맞을때만 뻐근하고
시간 지나니 평소랑 같더군요
지금은 뭐....
아직 두통은 없는
체온이 오르는 느낌이 드네요
실제 재보니 오르고 있긴 하네요..ㅋ
그보다..
예약 당일
새벽에 빨리 예약해서
토요일 했는데...(일 생각해서)
나중에 회사 휴가 준다고 하더군요
당일 다음날ㅡ이틀
난 토..일...ㅜㅜ
첨에는 별 생각 안들었는데
주변 맞는 사람들이 다 휴가 받고
나만 못 받으니....참....열이 받긴하네요..ㅜㅜ
과하게 아프지 말기를...주말이라도 잘 놀게요..😂
에잇 모르것다
과자나 까먹으면서
프라나 조립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