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z의 아트 월드

아이돌이 되었던 게임이되었던 독서가되었던
과하다싶을정도로 무언가에 과하다싶을정도로 빠지는건 누구나 자연스럽게 격는일이라 보는데
그걸 질병같이 잘못된것을 바라보는시선이 공적으로 자리잡는건 우려됨

결국 돈이 되냐 안되냐 밖에 없는 새끼들한테 논리로 얘기해봐야...

대도서관 처럼 잘풀린 사람만 앉혀놓고 얘기 해봐야 설득력이 없어요.
42먹고 직장없이 신용불량자인 주제에 피시방가서 하루동일 게임하는 제 친구같은 사람들도 널렸으니까...

그건 게임문제가 아니라 그냥 현실도피 할 공간이 pc방밖에 없을 뿐...
게임이 없으면 도박이나 다른거 하겠죠.

ㅇㅇ 잘 풀린 사람이 자기 얘기하는 것보단 이런 것에 대해 제대로 연구한 전문가가 앉아서 발언해야 하는 건 맞음. 패널 섭외를 멍청하게 한 엠뷔씨가 제일 문제지.

죄수번호-3048D28AY2 친구신청

삭제
수정
2019/05/22 PM 12:37

그래 게임 포장해 준건 고마운데 너를 기준으로 하면안되지 너가 잘나서 된게 아니고 유트브라는 흐름에 잘타서 된거지 결코 점마가 잘나서 된거라 생각이 안듭니다.. 참고로 저도 너무 게임을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공부 하는 시기에는 절재를 해주는게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부터는 자율적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리판단과 조절이 가능 할테니깐요.. 개인적으로 대도 저사람 별로 안좋아 해서요.. 처음과 지금 모습이 너무 달라져 있는거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이 잘되서 싫다
그럼 누가 대신 나와야 했어요?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절제를 해야겠지만
그게 국가가 질병으로 분류해서 관리해야 할일은 아니죠

제가 싫어 하는사람이 잘되서 싫은게 아니고 잘되서 바뀐 모습에 싫어 하게 된겁니다.. 첨에는 누군지도 몰랏는데 여러 영상 보면서 잘되서 많이 바뀐 모습보고 좋게 안보게 된거입니다.. 대신 나와서 하실분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제는 가정에서 해야지 국가에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리뭉실하게 표현해서 전달이 잘 안된거 같네요

이 사람은 그냥 대도가 싫어서 어떤 말을 해도 비꼼.... 직장에 이런 사람 있으면 개힘듬 ㅅㄱ

딱히 근데 요점과 논리가 명료하진 않네. 방어적일 뿐.

진짜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난 괜찮았는데?" 이렇게 얘기해봐야 별 도움이 안되는 것처럼 전문가가 연구해서 질병이 아니라는 근거를 잘 대고 얘기를 해야지 "난 아닌데?" 이런 얘기는 딱히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비슷한 사람들에게 공감사는 정도에서 끝남.

말 너무 못하잖아.. 게임 중독이 아니라 과몰입이라 해놓고 말이 뒤로 가면 전부 자기 주변도 그렇고 자기도 게임 중독이었다 하고... 답답하다..

Category

Profile

Counter

“감추고 싶었던 아픔과 방황, 재벌가 자제들 일탈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