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계속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 ㅎㅎ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쯤 나온 게임으로 기억되고, 제믹스로 한 게임입니다

한 화면에서 문 혹은 뚫린 길으로 해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방식의 게임이고,

열쇠 색깔에 따라 열 수 있는 문이 다릅니다. 노란열쇠는 노란문, 녹색이면 녹색문 등등..

두세가지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그림은 제일 처음 시작하는 화면입니다. 좌측 하단에 주인공이 있고, 바로 앞에 점프해서 먹는 열쇠가 있고

그걸 먹고 바로 앞에 문을 열고 지나가면 앞에 적이 하나 있는데 점프해서 지나가는 방식입니다

무기는 없었던걸로 기억됩니다


흑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게임 이름좀 알려주세요!!

한지 20년 넘었는데 그때 당시 넘 재밌게 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사진이 안올라가서 다시 ㅎㅎ

컨트롤 연습 좀 해야겠네요 ㅎㅎ

간단하게 장단점 보자면...

장점 : 긔욤!!

단점 : 사악한 가격, 머리부분 내구성이 좀 약해보임, 머리때문에 오리지날 스피로처럼 케이스 씌우기가 힘들어 집안에서만 살살 가져놀아야 함ㅠ

단점이 많은거 같지만 장점으로 커버가 가능! ㅋㅋㅋ

다행히 퇴근 15분전에 택배 도착해서 수령하고 집에 왔네요 ㅎㅎ

묵직하고 포장이 참 고급스럽군요 ㅎㅎ

아이어를 구하러 떠납니다!

나중에 멀티 같이하실분 LEVELORD#3455 친추주세요 ㅎㅎ

다행히 퇴근 15분전에 택배 도착해서 수령하고 집에 왔네요 ㅎㅎ

묵직하고 포장이 참 고급스럽군요 ㅎㅎ

아이어를 구하러 떠납니다!

나중에 멀티 같이하실분 LEVELORD#3455 친추주세요 ㅎㅎ

연휴로 서울 올라와서 돌아다니는 김에 신도림 한우리가서 언챠 예약했음다 ㅎㅎ

첨 가봤는데 낮시간이라 진짜 2층의 다른 전자기기 판매점은 진짜 텅텅 비었던데 한우리 앞에만

사람들 있어서 찾기 쉽더군요 ㅋㅋㅋㅋ

가서 마지막 하나 남은거 예약하고 ㅋㅎㅎ 타지역이라 특별히 택배를 ㅠㅠㅠㅠ

택비 포함해서 62,000에 예약하고 왔습니다 ㅎㅎ

중고 타이틀 뭐 있나 보는데 할만한건 없어서 걍 언챠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