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는 사람들 저런 비슷한 경험 한번쯤은 있을거.
이해를 해줘야한다 생각하는게 저게 올라오기 시작하면 컨트롤할수없음.
애초에 술을 안먹던지 지하철을 안타거나 버스를 타지말아야는데
돈도 돈이고 어릴때는 지하철 버스 아님 어떻게 집에가. 거리라도 있으면 택시는 뭐 힘들다봐야지.
그리고 어릴때는 분위기에 잘 취함. 내 고집으로 안마시기도 뭐할때있어서 홀짝 홀짝 마시다보면 갈때가 많음.
애초에 그런 고집쟁이들은 술자리도 잘 안부르니까 그런거 생각하면 비슷하게 따라가야하고.
사람들한테 피해준건 맞지만 저사람은 진짜 죽고싶을꺼임. 인터넷에 이렇게 사진 돌아다니는거보면
너무 뭐라하지마시고 어느정도는 이해해주는게 어떨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