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나 위생문제로 잘라낸거지만 실상 고래수술도 비뇨기과에 상술중에 하나지
현재와서는 할이유가 없는게 까서 잘씻으면 위생에 문제 전혀 없을 뿐더러 엄한 살 잘라내야 할이유가 없지
예외로 껍찔이 까지지 안는다면 해야하지만 그외에는 할필요가 없다는게 의사들 말이기도 하다는거...
저도 포경수술 안하고 여태 잘살고 있고 여자 만나서 ㅅㅅ도 했지만 냄세난다 거나 그런걸로 여자가 태클 건적이 없었으니 위생은 본인이 매일 자주 닦으면 해결 될 문제
참고로 자위하면 ㅈ밥이라건 거진 잘 안생기고 몸이 피곤하면 피곤할수록 쌓이며 하루에 목욕할 때 같이 씻으면 ㅈ밥이 생기는 일은 거진 없는어요.
원래 안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나이 먹으면서 거기 밥도 생기고 냄새나고 진짜 비위생적이됨.
그이유가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진짜 씻는게 힘들지경으로 밤샘 야근도 자주 하고 미친듯이 졸려서
집에 들어오면 쓰러져 자기 바쁨. 근데 그 와중에 껍질 까고 씻는다고? 개소리....
백번 물어봐도 백번 다 까는게 정답임. 포경을 안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하는게 사실 가장 좋긴함.
내 경험상
안까질수있어서 자위하면서 조금씩 까는 연습해야함. 그래야 그 안쪽에 붙어있는게 떨어지고 뒤로까짐. 처음에 귀두 아랫쪽 끝부분에 껍질하고 붙어있음. 이게 발기되거나 자위하거나 섹스 하게되거나하면 이게 자연스럽게 떨어지는데 처음에는 조금 따끔하면서 떨어짐. 그렇다고 피나고 그런건 아님.
앞쪽도 널널해지고. 그렇지못하면 나중에 커서도 안까지는데 이게 성생활에 있어서 고통이 될수가있음.
나때는 수술 안하면 놀리는 새끼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그러나?
그런거 아니면 따로 수술할필요는 없다생각함.
일반적으로 섹스하기전에 씻는게 기본이고
그렇지못할경우가 가끔생기는데 그건 가끔임. 물티슈같은거 항상 갖고 다녀도 괜찮다 생각함.
그리고 얼마나 안씻으면 거기에 밥이 생기나.
밥 생길정도면 이건 수술안해서 더러운게 아니라 그냥 안씻어서 드러운거.
나도 노포인데 평생 불편함 없이 살다가 40넘어서 갑자기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음
위생 이런게 아니라 보기 좋을거 같애서
그래서 성인이 된 후에 수술한 - 정확히는 섹스 경험자들의 전후 비교 후기 같은거를 찾아봤는데 절대로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고 별 차이 없다는 사람도 있는데 성감이 더 좋아졌다는 얘기는 1도 없음
거기다 완전 망했다는 케이스도 가끔 있고
그래서 그냥 이대로 살기로 함 차라리 아예 모를때 했으면 괜찮을텐데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