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이미지로 소비되는 데 반감이 있다는 건 이해함. 근데 그러면 뭐 대안 제시를 하든가
위문공연도 안 되고 가산점도 안 되고 여성 징병도 안 되고 돈도 안 되고 아무튼 시발 다 안 된다고만 뭐 어쩌란 거임
여군들 모아놓고 남자 아이들 복근쇼 하면 좋아하나 안 하나 보자
징집된 사병들을 남자 대신에 여성으로 전원 대처하고 난뒤에 생각해보면 될거 같음
대우나 혜택같은것도 건들지 말고, 그냥 남자들이 처한대로 똑같이 ㅋㅋㅋ
이러면 분명 여성만이 가진 생리적인 불편함을 문제시하겠지;
논리의 정당성을 운운할 필요도 없이
애초에 논쟁의 주제 자체가 성별에 따른 입장의 차이가 극렬한데 이런경우 공평성에 대해서 촛점을 안두고 각자 서로다른 한쪽 입장만 이야기해봣자... 공감이란 존재자체가 없이 각자 요구사항 대잔치잔아 ㅋㅋㅋ
어린이들 윤리 싸움도 아니구..
시시한 이야기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