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쉰년들... 군인이 국가를 지켜주지 못해서 옛날에 외세 침략에 그저 노리개로 ㄱㄱ 당하다가 죽는 케이스가 허다했는데...
이젠 그런것 조차 생각도 못하다니... 역시 한국에 20대 여자들이 생각이 없지 에휴...
이래서 여자들도 군대보내야 하는 이유가 다있는거임... 아직도 애낳는다고 하는 미ㅊ년들은 없겠지...
생물학적과 국민의 의무를 같이 생각하는 병쉰들이... 있다는게 외국인들도 웃더라...
스웨덴이나 이스라엘이 여성도 징집대상으로 하는데도, 여성들이 가만히 있는 이유는 뭘까... 유교문화권에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한국 일부 여자들과는 차원이다른게지...
저런 대갈년들 보면 에휴... 그냥 뇌가 텅텅 비어있는게지...쯧쯧
지가 땍드 하러 이남자 저남자 찾아다닐때 군인은 야간근무 서는 사람이 이선임인가 저선임인가 찾고있고
지가 공부하러 다닐때 군인은 총기류 수류탄류 배우고 있었고
지가 맛있는거 먹을때 군인은 똥국이나 먹고 있었고
지가 졸업하고 취직해서 돈벌때 군인은 휴학으로 잊은거 다시 배우고 있다
후라질년이 누구때문에 다리펴고 가랑이 벌리고 쳐 사는지 모르지. 애초부터 저딴 기집들은 헬조선에 살면 안돼. 북한에 보내야지. 배때기 쳐 불러서 현실감각이 없네. 근데, 니가 대기업 다닌다고 쳐봐. 니 실명까라고 쳐봐 할 수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 뭐도 없는 것들이 ㅈ소기업 사무실 지 컴터 or 임대아파트 방구석에서 저따구로 씨부리는게 많다ㅋㅋㅋ 제대로 된 가정에서 자란 인간이라면 절대 저런 생각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