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10년? 전인가 농구화보고 꼴릿하다고 쓴 걸 가지고 또 얘기하네요.
제가 그럼에도 그때도 그런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만? 무슨 일관성?
내가 쓴 글이랑 일관성이 왜 없음? 사회가 변화하면서 바뀐다고 분명히 썼는데. 그렇게 나도 이것저것 많이 바뀜.
잘못하면 사과하고 바뀌어야지. 평생 그렇게 사시던가...
그리고 아래 다른 분들도 얘기했지만 저건 비하 단어라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음.
뭔 아무데서나 시비라는 거야... 비하 단어가 문제인줄 모르니까 얘기를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