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쑤마졍이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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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술집 여자 같다는 말 들은 38세 유부녀.jpg (15) 2020/05/18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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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루리유저    친구신청

열등감녀만 모인 네이트판에 외모좀 되는 여자가 화려한 옷입은 사진 올린거 자체가 욕을 먹고 싶거나 혹은 그 열등감 섞인 욕을 보면서 즐기거나

아니면 네이트라는걸 모르는 여자지

SupremeType    친구신청

근데 사진만봐서는 그렇게보는 사람도 있을 수는 있겠네요

엘사아렌델    친구신청

남이사 입건말건
자기가 올린거 보면 관심받고 싶은거 같긴하지만 ㅋ

포링쥬스    친구신청

그냥 남의 차림에 말은 안얹으면 될텐데..

애기궁딩    친구신청

이쁘시네

치코리타짱짱몬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 다 알면서 올리는거지 머...

Ezrit    친구신청

그냥 판녀들 기만하려고 올린 글인 듯 ㅎ;

만취ㄴㄴ    친구신청

판년들 멕일려고 올린듯ㅋㅋㅋㅋㅋ

ㅤㅅㅣㅋ    친구신청

이런사람특징이 이쁨

갱생스매시    친구신청

찬반좌가 없넹...

OrangeNet    친구신청

근데 솔까말 옷만 보면 홀복 같은 삘은 맞자나...

와야근이다    친구신청

색만 하늘색이었어도 엘사 드레스 같다고 생각 들거 같은데;

할아버    친구신청

홀복인지는 그럼 어케 알어 ㅋㅋㅋ
그냥 뭐 눈에 뭐만 보이는거지 ㅋㅋ

이게머얏    친구신청

ㅋㅋ이건 맥일려고 올린듯 ㅋㅋㅋ

천사노래연습장    친구신청

여자들이 옷 입는 거 가지고 더 뭐라하더군요. 제 아내도 이십대 대학생 느낌의 캐주얼한 옷 입고 백화점 갔는데 스쳐지나가면서 어떤 유부녀무리가 엄마가 무슨 옷을 저래 입어 하면서 입털고 가고. 제 친척 누나는(저보다 1살 위) 엄마는 엄마에 맞게 옷 입어야 한다며 선비정신을 선보이더라고요. 웃긴게 이 친척누나 살 빼더니 누구보다 젊게 몸매 짝 달라붙는 명품옷으로 치장하고 다닙니다. 참 불편한 여자들 많다고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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