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신고도 무시 못 하겠죠...하지만...처음에 친신 할때는
열심히 활동 한다는 둥 혜림양이 보고 싶다는 둥 얘기 하면서 막상 친구가 되고 나면 잠수...눈팅 모드 돌입...
내가 혜림이 사진 올리면 그 혜림양이 좋아 졌어요...
혜림양 사진이 더 보고 싶어요 한 사람 들 중에 덧글 달린 걸 못 봄...
볼 것 없는 자료들 이지만 성의가 있다면 최소한 덧글...
들렀다 가면 방명록에 글 이라도 남겨 주길 바라는게 마이피 하는 사람 들의 한결 같은 마음일 겁니다...
덧글 하나 달고 방명록에 글 쓰는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그런 친구는 필요 없거든요...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입니다...
가끔 방명록에 글 남겼다고 징징 되시는 분 들이 계신데...
솔직히 제가 본다면 덧글을 많이 볼까요...방명록을 많이 볼까요...
덧글을 많이 보죠...방명록도 자주 봅니다만 비공개로 올리면 지나칠 때도 많아요...
그리고 가끔 이라니...
그리고 므르겠습니다...친삭 안 당 할려고 평소 안 보이시던 분들도 보이시더군요...(기분탓은 아니겠죠...?)
세상에 꽁짜란 없죠...
전 열심히 자료를 찾아서 올리고 친구분 들은 많이 보시고 활동만 잘해 주시면 되는 겁니다...
여튼 그래요...현재 활동 하는 분들 아는 지인 분 들 빼고 계속 정리해 나갈 생각 입니다...
이런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나...전에 다 했는디...
눈아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