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이고 뭐고해도 먹을거 없고 입을거 없는데다 툭하면 전쟁나던 그런 시절에나 가족과의 유대가 중요한거지 현대에 이르러서는 그냥 병신은 병신일뿐 부모 자식들간에도 한쪽이 답 없으면 그냥 서로 안보고 사는게 맞는거같음
하물며 형제자매간이면 내리사랑 받은적도 없고 준적도 없으니 더 단호해져야할듯
형이랑 나랑은 어렸을때 진짜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하나하나 도와 가면서 살고 있음.
형 결혼했는데 형수님도 깜짝 놀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서로 안부 전화하고 도울 일 있으면 도와주고 그런다는게.
케바케지만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자기 가족, 누나라고 생각했음
2년동안 한번이라도 전화했을텐데 자기 필요할때 되니깐 전화 안하다 지금 전화하는건
진심으로 가족으로 생각안하는거. 자기 누나 있는거 여친가족이 뻔히 아는데
상견례도 안나오고 결혼식도 안오면 분명 무슨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하니
자기 흠 잡히기 싫어서 연락한거라 생각됨
가족들의 공감대 형성이 않되는것이 문제이지 그사람 사람간의 행동에 의한 상처가 가족의 연을 끈을 만한 사항으로 갈만한 큰 갈등의 고리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머 저도 주위 사람들의 바램과 자기 이익에 대한 판단의 실수로 많은 실수를 하고 그것으로 극단적 사황으로 가족을 일은겸험상 지금 저 분의 상황은 자기 자신의 현신에 대한 가족들의 대우나 인정을 받지 못한 상화에서 그 상황을 풀어가지 못하고 단절을 선택한 것이 안타까운 상황이조
머 동생분이 생각이 짭고 개인주이적 사고 방식으로 살아 간다는것 때문에 그사람이 남들보다 못하다는 것 때문에 가족으로써 그리고 그사람을 인간으로서 대하지 않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들에거서 더더욱 상처를 받는다면 자기 자신에게만 손해가 될것으로 판단 되네요
지금 나에 감정과 그리고 상처가 되었던 그 사건들을 남들에게 표출하고 설움을 그 당사자에거 알려서 자기 자신의 상처를 보여 주는것이 지금 더 급한 행동이라 봐 지네요
전 20년 동안 저의 상처를 숨기고 있다 폭팔하듯이 표출을 하고 의절 하고 있다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다시금 가족이 대화가 풀어지는 상황이라 공감이 되지만 댓들이나 다른 글들은 공감은 하지만 정말 좋은 해결책으라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아서 주절주절 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