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할머니가 끓여주는 옛날식 라면.jpg

[쩌리28호]

김치가 이미 치트키

[공허의금새록]

할머니 좀 덜 익혀주쎄여

[Special One]

원래 할머니가 끓여 주시는 라면은 퍼진 맛으로 먹는 겁니다 ㅋ

[HAL-9000]

익은 깈치면 이미 끝.

[드골카모]

저거 두봉인가 양 겁나 많아보이네 ㄷㄷ

[류리]

끓이기 전 냄비에 면 쌓아둔거 보면 3봉 같아...

[빡친너구리]

가끔은 푹퍼진 면에 제대로 익은 신김치 툭 얹어먹을때 그 쾌감은 진짜 ㅋㅋㅋ

[상어고기]

https://youtu.be/z9enqXsgpqE
해당 영상

[박석석석]

할머니 스웩~~~

[Hawaiian]

영태리인가?

[설리청향]

제 어머니도 라면 저렇게 끓여주십니다.
제가 끓일때는 쫄깃한 면발로 끓이지만
어머니는 약간 퍼진 면발로 끓여주시죠

[cha kiri]

저렇게 먹으면 라면 먹어도 속이 안더부룩함 엌ㅋㅋㅋㅋㅋㅋㅋ

[deja vu]

방금 밥먹었는데…
이거 보니 무지 라면 먹고 싶네;;

[마빠볼까]

라면도 맛잇게 끓여주시지만 할무니의 사랑때문에 더 맛나고 즐거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