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탓을 해야지 뭐 어쩌겠어...;; 주적인 한국에서 두달 일한다는 발상자체가 북한 체재에 반하는 일인데 그런 생각에 동조한다는거 자체가 반역이고
돌아가도 문제가 생길게 뻔한데 그게 아무일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그냥 본인이 생각이 없는거임.. 반역은 했지만 내탓은 아니다 수준임
그리고 이미 남한에 적응한 사람을 돌려보낼 경우 선전용도나 간첩의 남한적응 교육에 아주 좋은 최신경험을 제공해 줄수도 있기때문에 북측만 좋은거라서 못보냄
아주머니 ㅋ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ㅋㅋ
간경화로 아픈데 때마침 중국으로 2달 여행을 가게되었고, 때마침 중국에 온김에 간경화 고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때마침 기가막히게 탈북브로커를 만나게 되어 탈북하게 되었다.
애초에 아파서 수술비 마련때문에 급전이 필요했고, 한국가면 돈 많이 번다는 소리를 들었겠지.
그래서 있는 돈 다 털어서 중국 2달 체류하며 미리 알아놓은 탈북브로커한테 돈주고 한국에 밀입국 시도.
분명 브로커한테는 나 탈북하는거 아니고 밀입국이니 그렇게 처리 가능하냐고 물어봤을 거고
당연히 브로커는 된다고 했겠지.. 그리고 브로커한테 통수맞았다는 걸 너무 늦게 알게 된거고..
법이란 법은 다 어기면서 10년넘게 지냈으면서 이제와서 국보법이 잘못되었다는 둥 인권침해 라는 둥
하는 소리들이 말같지 않은 소리로 들림
윗선에서 쇼부보고 보내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