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여자가 괜찮은 사람이네. 섹에 크게 집착이 없고 결혼할거면 잡아도 괜찮은듯.
초반에 이야기를 해줘서 다행임. 보통은 섹 할정도의 친밀도가 되기까지
아무말 안하다가 갑자기 말하는 여자들 많음. 하하도 그렇고. 강균성도 혼전순결이던데
결혼해서 자연스럽게 하면 되고. 의외뢰 하고나서 쉽게 헤어지고 후회하는 여성도 많더라고...
다만 하지도 않고 물건만 노리는 어장 여성일수도 있거든. 혼전순결이 아니라
이사람이 나한테 진심인지. 돈도 나눠내고. 남자한테 신세지는거 싫어하고.
자기 의사를 당당히 말할수 있고. 그런 여성이라면 나같으면 잡음. 섹...
그런거야 자위해도 되고 안마가도 되고. 물론 몰래. ㅋㅋ
물론 헤어지기전에 딴 여자랑 사귀는건 아니지..ㅋㅋ
대부분 여친= 안마비용 굳는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내가 투자한만큼 이득이 안되는 순간 헤어지는것임.
그런 쓰레기 같은 남자들을 고를줄 알아야지. 이런식으로 남성을
시험해 보는것도 괜찮은듯.